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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no! 하차감 yes!

안녕하세요 바이카 입니다^^ 

주말이라 가벼운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혹시 하차감과 차부심이란 신조어 다들 알고 계신가요?

요즘 사람들이 차를 고를 때 가성비와 승차감보다는

가성비와 하차감을고려한다고 합니다~

그럼 하차감이란 무엇일까요?

하차감이란 수입차에서 내릴 때 느끼는 부뜻함과

남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느낌을 표현한 신조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차체의 크기나 안전과 승차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며 큰 차를 권하기도 하지만 소셜이나 커뮤니티의 글을

보면 차량선택의 기준은 승차감이 아님 하차감이란 웃스갯소리가 있죠!

타고 다니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아닌 타인이 바라봐 주는 시선을

위해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하차감과 차부심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진정 멋집니다!

그래도 자동차는 생명과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성능을 더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여러 감성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공학적인 부분만을 생각할 수 없기에

자동차 회사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승자감&하차감 어느쪽을 선택하실껀가요?

이후 어떤 신조어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주말의 시작! 이상 바이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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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밝힌다! 폴워커사망의 비밀과 포르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폴워커 기억하시나요? 젊은나이에

자동차 사고로 인해 모든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고 했었죠~

 내막은 이렇습니다. 폴워커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리타 

카운티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당시 화염으로 가득한 현장에서 폴워커는 즉사했다고 알려졌죠~

그때 사고난 차량은 포르쉐 카레라 GT였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폴워커의 딸 미도우 레인워커가 지난 월요일 

포르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미도우의 입장은 아버지의 사망이유는 포르쉐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때문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포르쉐 카레라 GT는 연료탱크가 파손될 경우 화재가 발생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차량구조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또한 폴워커는 당시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고 

사고 직후 몇분간 생존해 있었다는 주장이 펼쳐지고 있네요~ 

사고 당시 유트브에서는 사고 현장을 찍은 블랙박스 영상들로 

사고에 관한 의문점을 많이 주었는데요~

정말 차량의 구조에 문제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슈들이 명확히 밝혀져야 다른 소비자들도 이런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고 

자동차 회사들도 외관이 아닌 내실에 대해 

한번 더 눈을 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듯합니다. 

안전한 자동차만 거래하는 바이카!

저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