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보기에는 좋지만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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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이 예상되는 10월, 많은 분들이 단풍 구경을 위해 휴가 및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실 텐데요.
보기엔 마냥 좋은 단풍잎이지만, 운전자와 자동차들에게만은 그렇지 않은데요.
얼핏 자동차 위의 낙엽들이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출발전에 청소를 해야 하는 불편함과 자동차에게는 기능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낙엽들이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위 낙엽이 자동차에 미치는 악영향은?

차량 보닛이나 유리 사이로 떨어진 낙엽들은 자동차 공조장치의 공기 순환을 방해해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는 걸방해하는데요.
반대로 머플러로 낙엽이 들어가게 되면 자동차 내부 온도가 올라가게 되며, 과열이 되면서 낙엽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도장면과 유리 위의 낙엽들도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행 중 시야를 가려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도로 위의 낙엽은?

도로 위에 떨어진 낙엽들 역시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요.
특히 습기를 머금은 낙엽들은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을 크게 떨어뜨리며, 이로 인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 있는 도로에서는 젖은 노면 혹은 눈길을 주행하는 것처럼 20~50%정도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평소보다 여유롭게 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낙엽을 방치하면?

자동차 위의 낙엽들을 방치할 경우,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양분이 잎에 남아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산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차체에 붙은 나뭇잎을 방치하면 도장면의 변색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로 자동차 위의 나뭇잎을 바로 제거 안해 비가 오거나 습기를 머금게 되면 차에서 떼어 내기가 불편해지며 특히 나무의 진액이 묻게 되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바로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낙엽피해, 사전에 방지하기

낙엽을 매번 치우기 번거롭다면, 나무 및 혹은 나무 주변에 주차만 피해도 낙엽으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무 밑에 주차를 하는 경우 낙엽뿐만 아니라 송진이나 새똥으로 인한 차량 손상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은행 나무 밑은 피해 주어야 하는데요.
은행나무 열매는 악취뿐만 아니라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도장면을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가을에 세차할 땐?

불가피하게 나무 아래 주차를 한 경우 낙엽이 떨어져서 차량 구석구석 들어가 차량에 문제가 되는데요.
바쁜 출근길에 완벽하게 제거할 순 없지만 세차를 할 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이슬로 인해 낙엽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세심한 청소가 필요하며, 특히 틈새같이 잘 안보이는 곳도 신경써서 세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추가로 말라붙은 진액이나 새똥 같은 경우는 그냥 청소하면 차량 외판에 손상이 가니 식초, 알코올을 통해 제거해주거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 낙엽이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좁은 시골길을 가다보면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있어서 어디까지가 도로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험들이 있을텐데요. 이처럼 낙엽은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도로 위에서나 자동차 위에서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일으키는데요. 매일 세심하게 신경은 못써주더라도 한 번씩 차량 위의 낙엽을 털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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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다양한 자동차 종류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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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자동차 제조 기술도 발전하고 차량을 구매하는 선택의 폭도 넓어 졌는데요.
국내에선 최고 인기 차종인 세단부터 떠오르는 다크호스 SUV까지 다양한 자동차들이 있지만 구분하기 애매한 차량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자동차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세단(Sedan)

기아, k7 프리미어

세단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차량으로 엔진룸과 탑승공간, 트렁크 3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시트는 총 2열로 구성되어있어 4~5인이 탑승가능하며, 좌우 2개씩 도어가 설치되어 총 4개의 도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세단으로, 영국에서는 살룬, 프랑스에서는 베를린 등 다양하게 불리고있습니다. 

2. 경차

기아, 더 뉴 레이

경차는 말 그대로 '작고 가벼운 자동차'를 의미하며, 다른 차량들에 비해 작은 차체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엔진배기량 1,000cc, 길이 3.5m, 너비 1.5m, 높이 2m 이하인 자동차를 말하는데요. 
1995년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경차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그만큼 경차 차주들에게는 등록세, 면허세,
책임보험료 인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있습니다.

3. 쿠페(Coupe)

기아, k3 쿠페

쿠페는 프랑스에서 사용하던 2인승 마차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2도어 2인승 세단형 승용차로 지붕이 낮고 날씬한 형태의 차량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4인 쿠페차량도 나오고 있는데요. 엄밀히 말하자면 4인승 쿠페는 세단으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이런 차량들이 많이 나오면서 일반화되어 4인승 쿠페도 쿠페로 불리고 있습니다.

4. 해치백(Hatchback)

현대, 엑센트 위트

해치백 차량은 세단과 달리 트렁크과 탑승공간이 연결되어있는 형태이며 뒤 유리와 테일게이트가 한번에 열리는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말합니다. 차량의 뒤부분은 수직으로 깎아낸듯한 형태로 되어 있어 차체 길이가 짧아 초보 운전자와 도심지에서 선호되는 차량입니다.

5. RV(Recreation Vehicle)

기아, 더 뉴 카니발

RV 차량은 레저용 차량을 뜻하며, 가벼운 나들이 부터 가족여행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한 차량을 말합니다.
SUV나 MPV등이 모두 포함되는 개념으로 일반적인 승용차보다 실내 공간이 큰게 특징입니다. 크게 보면 캠핑카 부터 작게보면 SUV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의 자동차 형태입니다.

6. 컨버터블(Convertible)

벤츠, S클래스 카브리올레

컨버터블 차량은 카브리올레라고도 불리며, 자동차의 지붕부분을 접었다가 펼수 있는 이름 그대로의 변형 가능한
차량을 말합니다. 지붕은 재질에 따라 소프트탑과 하드탑으로 분류되며 천소재로 되어있으면 소프트탑, 차체와 같은
철제소재로 되어있으면 하드탑으로 불립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자동차의 형태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잠수 및 수중 주행 기능을 포함한 자동차가 나타나는 등 상상속에 있던 자동차들을 현실에서 만나고 있는데요. 미래에는 어떤 형태의 자동차들이 상용화되어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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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라이트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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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며 점점 해가 짧아지고 있는데요.
어두운 밤에 운전을 하다보면 가로등이 없는 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 혹은 악천후에 상향등을 키지 않는 이러한 차량들을 스텔스 차량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반대로 대낮에도 상향등을 사용해 갈등을 빚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눈이자 그 외에 다양한 수신호 기능을 하는 자동차 라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상향등

하향등만으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 혹은 그 외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됩니다.
주로 한적한 도로, 산길, 고속도로 등 모든 도로를 어두울 때 달리는 중이거나 악천후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사용됩니다.
그 외에는 특사한 상황에 한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바로 급커브길에서 사용됩니다.
마주 오는 차량이 있는 경우 커브를 돌기 전 미리 상향등을 비춰 자신의 차량이 존재함을 알리기 위함인데요.
이를 패싱 라이트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향등은 한정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하면 평상시에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방향지시등

방향지시등은 차선 변경 시, 좌회전, 우회전 시, 유턴 시, 회전교차로 이용 시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데요.
특히 차선 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방향지시등을 켜고 바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거나, 변경도중 켜는 것은 소용이 없으며, 적어도 차선 변경 30m 전에는(고속도로 100m) 켜놓아야 합니다.
그 외에 많이들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주유소 등에서 주도로로 우회전 진입 시에는 우측 방향지시등을 점등해야합니다.

3. 비상등

비상등은 일반적으로 도로 위에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차량에 문제 발생시 사용하며, 급하게 속도를 줄이거나 주정차 시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 한정으로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표시할 때에도 비상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악천후에 다른 차량들이 본인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도록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전조등(하향등)

전조등 또는 하향등은 해가 질 무렵, 새벽, 흐린 날씨에서 켜야 합니다. 주변 차량의 시야를 배려하는 운전 예절이기도 한데요. 근거리를 밝히는 전조등은 미등과는 다른데요. 미등은 계기판, 번호판 쪽에 빛이 나오지만 빛이 약해 시야를 밝히는 데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최근 차량들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전조등이 켜지는데요. 하지만 전조등이 고장 났거나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야간 운전 시 사고 위험이 있으니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5. 안개등

안개등 역시 시야가 충분시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 사용되며 주로 악천후나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상황에 흔하게 발생하는 안개가 낀 날씨에 사용됩니다. 안개등은 상향등이나 전조등과 달리 내 차의 시야를 밝히기보다는 주변 차량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상향등과 마찬가지로 맑은 날 켜놓게 되면 노면을 반사해 주변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자동차 라이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에는 같은 라이트에도 종류가 다양해지고 더욱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조명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올바른 상황에서 시기적절하게 사용하여 안전운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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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국산 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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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고속버스나 전세버스에서 프리미엄 버스 수요가 늘면서 국내 버스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대형 버스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에선지 올해에만 국내 최장 길이 버스의 주인공이 두 번이나 바뀌었는데요.
기존 기아 실크로드 모델이 12.49m로 1등이었지만 올해 초 선보인 현대 유니버스 노블 EX가 12.52m로 잠시 최장길이 버스 타이틀을 보유했다가 올해 6월 출시된 자일대우 BX212M 로얄 플러스가 12.56m의 길이로 국내 최장버스 자리에 올라섰는데요.
이번에는 국내 최장 길이 버스 자일대우의 로얄 플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X212M 로얄 플러스의 변천사

BX212M 로얄 플러스의 전신은 2004년 만 라이온즈 코치의 1세대 모델을 참고해 제작된 로얄 하이데커 차량으로 유럽 기준 HD급(전장12m) 차량입니다.
이후 2014년에는 에코드라이빙 시스템이 추가된 뉴 로얄 하이데커로 변경되었으며, 올해 6월부터 페이스리프트 되어 BM212M 로얄과 BM212M 로얄 플러스가 출시되었는데요.
로얄 플러스 기준 기존보다 전장이 560mm, 높이가 65mm 늘어나 국산 버스 중 전고가 가장 높고 가장 전장이 긴 버스가 되었습니다.

로얄플러스와 로얄의 차이는?

자일대우의 로얄 플러스와 로얄은 전장 차이를 제외하면 같은 사양이며, FPT Cursor11 Euro6 엔진 탑재, 480마력, 최대토크 229.km.m 배기량은 11,120cc에 좌석수 역시 일반 44+1, 우등 27+1로 같은 좌석수를 공유합니다.
기본으로 ZF 6단 수동 변속기를 제공하며, 옵션 선택 시 ZF 6단 자동 변속기 적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버스로서의 안전사양은?

안전사양으로는 비상 자동 제동장치(AEB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차체자세제어장치(ESP)가 기본 적용되어있으며, 그 외에 선택 옵션을 통해서 후방 경보 장치와 항공기식 선반 및 조명과 LED, 승객 좌석 3점식 안전벨트, 6팬 풀 오토 에어컨 시스템 등 다양한 승객 편의장치가 적용 가능합니다.

경쟁 버스들과 차이점은?

어떤 차량이든 각 차량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요.
BX212는 초기 모델부터 연비와 변속, 부식 등 다양한 문제가 발견되어 개선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주로 고속, 시외버스 업계에서는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계속해서 전세 버스업계에서는 선호되는 차량이었는데요.
이는 BX212가 승객들에게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새로 출시된 BX212M의 첫 출고 역시 대구의 한 지역 관광 업체였다고하네요.

지금까지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자동차 BX212M 로얄 플러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존에 지적받던 문제들을 대거 개선해서 나온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만큼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출시된 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과연 얼마나 상품성이 개선됐는지는 확실할 수 없지만 기대만큼 우수한 상품성으로 많은 승객들을 편하고 즐겁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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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불청객 멀미의 원인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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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혼자 운전하던 출근길과 달리 명절 귀향길에는 온 가족과 함께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도 잠시 꽉 막힌 도로 한가운데서 아이들이 멀미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게 되는데요. 명절 귀향길의 불청객 멀미의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멀미란?

멀미하면 일반적으로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 외에도 하품과 복통, 심박수 변화 입마름 또한 멀미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멀미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배, 비행기 등을 탑승한 상태와 VR기기 사용 등 시각적 자극을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차에서 내려서도 회복되지 않고 하루 종일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미의 원인은?

귓속에 있는 전정기관은 이동과 평형감각을 주관하는 감각기관으로 전정기관에서 받아들이는 움직임과 시각적으로 인식한 움직임 간 차이가 발생하면 멀미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멀미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보통 3세부터 12세까지 전정기관이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멀미를 안하려면?

멀미를 예방하려면 멀미약을 사용하는게 가장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데요. 붙이는 패치형 멀미약은 출발 4시간 전에 붙여놓아야 효과가 있으며, 먹는 멀미약은 30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멀미약과 다른 감기약, 해열제 등을 같이 복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자의 경우에는 멀미약을 사용시 졸음, 어지럼증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방법과 멀리 전방을 주시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시야을 전방으로 멀리 놓으면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적게 느껴지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생강차, 레몬수, 껌등을 이용하면 메스꺼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멀미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눈을 감거나 잠을 자는 방법이 있습니다.

멀미를 유발하는 행동은?

수면 부족, 과식, 공복, 과로 등 평상시보다 몸 상태가 안 좋다면 쉽게 멀미가 찾아올 수 있으므로 장거리 운행 전에는 몸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운행 중인 차량 안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등 시야를 짧게 유지하는 행동을 하면 쉽게 멀미를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행동을 하면 멀미를 안 하던 사람들조차 멀미를 할 정도로 최악의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멀미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한번 멀미가 시작되면 해결방법이 없으며, 증상이 좀처러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동중에는 잠깐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건 어떨까요? 올바른 멀미 예방법을 통해서 편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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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페이스리프트와 풀체인지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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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하비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서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는데요. 완전히 새롭게 바뀐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모하비의 소식을 담은 다양한 뉴스와 소식들을 접하다 보면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듯 보이는데도 풀체인지가 아니라면, 얼마나 변해야 풀체인지일까요?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아 더 뉴 모하비(2016년), 모하비 더 마스터(2019년)

1.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

현대 싼타페DM(2012년), 싼타페TM(2018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 개발한 신차 혹은 기존 모델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풀체인지의 주기는 보통 7년 정도이지만 최근에는 기술발전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로 인해 주기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게 변경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YF쏘나타(6세대)가 LF쏘나타(7세대)를 거쳐 DN8(8세대)로 변화하는 것처럼 내외부적으로 큰 변화들을 말합니다.

2. 페이스리프트(Face Lift)

르노삼성 QM6(2016년), 더 뉴 QM6(2019년)

페이스리프느는 외관 디자인의 변화를 의미하는데요. 풀 체인지 이후 일반적으로 3년 전후에 이루어집니다. 풀체인지는 주기가 5~7년으로 신 모델 출시 이후 해가 지날수록 해당 차량에 대한 관심이 감소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중간에 변화를 주는 것인데요. 작게는 범퍼나 램프 등 일부만 변경하기도 하지만 풀체인지급으로 외형이 새롭게 변경되기도 합니다.

3. 연식변경(Model Year)

 

쌍용 2019 G4렉스턴, SCR적용

 

연식변경은 해가 바뀌면서 이루어지는 상품성의 개선을 말합니다. 드물게 외형적으로 작은 변화가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편의 장치나 안전 사항의 변화가 주를 이룹니다. 풀체인지 이후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해당사항들을 연식변경을 통해 개선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환경규제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식변경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이유로 연식변경이 이루어집니다.

4. 마이너 체인지(Minor Change)

쉐보레 올 뉴 말리부(2016년), 더 뉴 말리부(2018년)

마이너 체인지는 사실 페이스리프트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부분변경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가 뜻하는 디자인적 변경 외의 일부 섀시의 강도 변화 혹은 엔진의 연비 및 출력 개선 등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엔진이 실리거나 섀시의 형상 자체를 변형하는 풀체인지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마이너 체인지 중 변화의 정도가 심하거나 다양한 부분들이 바뀌는 경우 이를 빅 마이너 체인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듯 익숙한 자동차들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매년 수많은 자동차들이 크고 작게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을 정확히 구분하고 인지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차량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이 관심 갖고 있는 차량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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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5. 14. 16:52

미세먼지 속 차량관리하기

사진JTBC


이제 하루를 시작할 때 온도와 비/눈 체크만이 아닌 미세먼지와 이제는 초미세먼지 체크까지 하며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집에 들어갈 때면 밖에서 옷에 묻은 먼지도 털어내야 되고, 우리의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주범 미세먼지!! 항상 외부에서 움직여야 하는 내차는 어떨까요?

미세먼지 속 차량관리 어떻게 할까요?


"물을 이용한 외부 세차를 해주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 후 미세먼지로 뿌옇게 덮인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잔여물이 남아있을 경우 스크래치 유발 등으로 차량부품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외부세차는 차량이 깨끗해 보이게 하기 위해서도 하지만, 미세먼지뿐이 아닌, 눈이나, 빗물, 바닷물 등으로 염분 등이 남아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기에 차량관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겠죠? 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세차시에는 먼지떨이로 제거시 차량에 흠집이 날 수 있기에 고압분사기를 통한 세차를 통해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을 이용한 세차 시 철로 된 차량 골격에 부식이 생길 수 있으니, 건조도 잘해주셔야 하고, 유리에 뿌옇게 쌓인 먼지로 인해 와이퍼 작동시 스크래치 방지 및 와이퍼의 수명을 위해 워셔액을 충분히 뿌린 후 제거해주셔야 됩니다.


"에어필터를 점검하세요"

보통, 엔진오일 교환 시 에어필터 교환을 하게되는데요, 사용주기가 5,000~8,000km로 엔진오일 교환주기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먼지가 많은 날은 마스크를 쓰는 등 호흡기를 관리해 주듯이, 차량은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관리하기 위해서, 에어필터를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의 코털과도 같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이 에어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엔진의 연소실에 물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에어건 등으로 청소하며 관리하거나, 차의 건강을 위해서 교체해주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에어컨 필터"

흔히, 에어컨 필터는 에어컨을 주로 사용하는 여름에만 관련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명칭만 에어컨 필터이고, 실기능은 외부와의 공기 순환을 할 때 사용되어, 히터 사용시에도 필터가 사용되는 것이기에 여름뿐이 아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차에 보시면 내부/외부 공기 순환모드가 있는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내부 공기 순환모드로만 바꿔서 운행하여도 바깥공기를 많이 차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토에어컨으로 되어 있는 차량들은 시동을 켜거나 에어컨/히터를 작동시 외부순환모드로 자동설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먼지가 많은 날에 히터/에어컨 등을 켜면 순환모드의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


"실내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 외부 운행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주차시에도 차량을 외부에 계속 세워둔다면 내차는 미세먼지 속에 계속 노출되게 되겠죠? 물론, 어쩔 수 없이 외부에 세워야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주차는 실내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한 후에는 실내로 유입되었을 먼지들도 소형 청소기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귀찮지만, 그래도..."

미세먼지로 인해, 아침엔 먼지 양도 체크하고 ,마스크도 써야 되고, 집에 공기청정기도 사서 관리도 해주어야 하고, 집에 들어가려면 먼지도 털고 들어가야 되고...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위에 기재한 차량관리 내용들도 모두 알고는 있지만, 소중한 차와 나와 내차에 탈 가족들을 생각하면 귀찮고 바쁘더라도 한번씩 더 상기하여 점검하고 관리해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차량용 소형공기 청정기도 많이 선보이고 있으니, 한 개씩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자들에겐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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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차량, 사고유무 확인하자!


현재 운행하는 차량을 처분하기 위해 내차팔기를 위하여 중고차 매매 단지의 딜러를 찾아간 김 아무개 씨, 하지만 "고객님, 지금 이 차량은 뒷휀다 교환으로 인한 사고차라서 가격이 평균 시세보다 깎이실 거예요."라는 딜러의 말에 당황하여 할 말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마냥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중고차 거래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위의 김 아무개 씨와 같은 상황처럼 아무 탈 없이 잘만 타고 다녔던 내 차가 뒷휀다의 교환으로 사고차라는 황당무계한 말을 듣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중고차 거래를 할 때 자동차의 사고 유무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동차의 사고 기준은 무엇일까요? 차를 주차하다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다른 차와 살짝 사고가 났다고 해서 중고차 거래를 할 때 무조건 사고차가 되는 것은 아니며, 중고차 딜러가 보다 싸게 판매하거나 매입하기 위해 직접 판단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동차 관리법상의 사고 차량 판단 기준을 따르게 되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무사고인지 유사고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자동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스마트폰이 심하게 파손되거나 침수되어 전원이 켜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면 중고로 충분히 제값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액정이 깨졌다고 하더라도 주요 부품인 스마트폰의 메인보드가 멀쩡하고, 통신을 하는 것에 별다른 무리가 없을 경우 파손 부품만 교체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파손된 부위를 수리하지 않고 판매를 하게 되면 가격은 깎이게 됩니다. 또한, 판매하기 전 본인 부담으로 수리를 하게 된다면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도 마찬가지인데요. 자동차 주요 부품인 엔진과 사람의 척추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자동차의 주요 골격만 멀쩡하다면 사고차로 보지 않습니다.



위의 두 이미지는 자동차의 외판과 주요 골격이 표시된 것으로 사고 부위에 따라서 사고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중고차 거래를 할 때 사고 유무는 크게 '완전 무사고', '무사고', '유사고' 이 세 가지로 나뉩니다.


1. 완전 무사고



'완전 무사고'란 자동차 부품 중 교환이나 판금, 도색 등이 전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연식이 있는 차량인데 '완전 무사고' 차량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겠죠?


2. 무사고



'무사고'란 자동차의 주요 골격이 아닌 외판을 교환하거나 판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외판인 앞휀다(좌&우), 후드(본네트), 앞문과 뒷문(좌&우), 트렁크 문, 사이드 미러 등을 교환하거나 판금을 하여도 무사고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판금은 무엇일까요? 판금은 자동차 외관의 변형된 부분을 원래 모습으로 교체 없이 복원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외판의 판금 작업이라 하여도 사고로 판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외판의 손상 정도가 심하여 주요 골격에 영향을 끼쳤을 때는 유사고로 판정됩니다.


3. 유사고



'유사고'란 자동차의 주요 골격과 그에 영향을 끼친 외판을 수리한 내역이 있을 때를 말합니다. 즉, 외판 중 루프, 뒷휀더(좌&우), 사이드(좌&우), 등이 교환 및 판금이 들어갔거나 주요 골격이 수리되었을 때 유사고라고 보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많은 외판 중 루프, 뒷휀더, 사이드 부위의 교환이나 판금을 유사고로 보는 걸까요? 이 부위는 차량의 주요 골격이 연결되어 있어  교환이나 판금을 하기 위해서는 절단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는 차량의 균형이나 성능에 영향을 끼쳐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유사고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요 골격의 수리가 필요할 정도의 사고는 과연 어떤 사고일까요?



주요 골격의 수리가 필요할 정도의 사고는 위의 사진처럼 자동차의 파손 정도가 심하여 자동차의 기반이 되는 뼈대 자체가 손상이 된 사고입니다. 사람이 척추가 다친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경우에는 수리를 했어도 차량의 강성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운행이 언제까지 가능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치며


김 아무개 씨의 중고차 거래로 자동차의 사고 유무 판별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해드린 내용은 중고차 거래 시 중고차 매매 단지 내 성능점검장에서 진단평가사가 성능기록부에 표시를 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중고차 딜러는 중고차의 사고 유무를 판단하여 거래를 하는 것이지요. 문득 성능점검기록부를 조작할 수 있지 않느냐 하실 수 있지만 현행법상 중고차 거래를 할 때 차량의 구조장치 및 성능 상태를 거짓으로 점검 및 고지한 자는 징역이나 벌금을 물게 되는 강한 규정이 있습니다. 또한 보험개발원에서 만든 '카히스토리'에서 사고 이력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고 유무 판별법을 숙지하여 보다 꼼꼼한 소비자가 되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자동차의 용어도 어려운데 사고유무까지 한별하여 중고차 거래를 하자니 중고차 딜러가 되라는 건가 싶은 답답함이 생기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 내차팔기를 원하는 소비자와 딜러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앱을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바이카 어플을 통하여 중고차 거래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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