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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no! 하차감 yes!

안녕하세요 바이카 입니다^^ 

주말이라 가벼운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혹시 하차감과 차부심이란 신조어 다들 알고 계신가요?

요즘 사람들이 차를 고를 때 가성비와 승차감보다는

가성비와 하차감을고려한다고 합니다~

그럼 하차감이란 무엇일까요?

하차감이란 수입차에서 내릴 때 느끼는 부뜻함과

남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느낌을 표현한 신조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차체의 크기나 안전과 승차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며 큰 차를 권하기도 하지만 소셜이나 커뮤니티의 글을

보면 차량선택의 기준은 승차감이 아님 하차감이란 웃스갯소리가 있죠!

타고 다니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아닌 타인이 바라봐 주는 시선을

위해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하차감과 차부심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은 진정 멋집니다!

그래도 자동차는 생명과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성능을 더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여러 감성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공학적인 부분만을 생각할 수 없기에

자동차 회사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승자감&하차감 어느쪽을 선택하실껀가요?

이후 어떤 신조어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주말의 시작! 이상 바이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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