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탄생엔 히틀러가 있었다?!




폭스바겐의 탄생엔 히틀러가 있었다?!



폭스바겐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딱정벌레 모양의 뉴비틀을 생각하실 거예요!


국내에선 여성분들의 워너비 차로도 유명하죠


그 폭스바겐이 탄생한 배경엔 히틀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스토리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1930년 당시 미국에서는 헨리포드가 T형 모델로 자동차의 대중화가 되었지만


자동차를 발명한 독일은 서민들을 위한 자동차가 없었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카데프바겐(Kdf-Wagen) 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대중을 위한 자동차 개발을 추진합니다.


"즐거움을 통한 힘"-자동차 란 타이틀을 가진 이 프로젝트는


어른 두명 그리고 어린이 세명을 태우고 시속 100 km을 달릴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사람은 오늘날의 포르쉐를 만든 페르디난트 포르쉐이며


당시 후보에 올랐던 기술자중에 유태인은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포르쉐와 히틀러의 만남을 "천재와 악마의 악수" 라고 평한다고 하는데요~


히틀러가 자동자 역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또한 포르쉐는 카데프바겐 (Kdf-Wagen) 이란 이름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차라는 뜻의 폭스바겐(Volkswagen)이란 이름은 제안했고 지금 오늘날의 폭스바겐이 되었네요





갑자기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 건 폭스바겐은 독일의 국민차컨셉으로 탄생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워너비차가 되야하는 슬픈 현실일까요?


우리도 폭스바겐 자동차를  다 하나쯤 가지는 날까지 ~이상 바이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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