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발이 되어준 경찰차의 변천사!




경찰의 발이 되어준 경찰차의 변천사!



경찰의 발이 되어준 경찰차의 변천사!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바이카 어플입니다.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오늘은 경찰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주변에 존재했지만 그 역사가 어떻게 됬는지는 몰랐던 

경찰차!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경찰은 1945년 10월 21일에 창설되어 올해로 창설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등장한 경찰!

경찰의 이미지는 역사에 따라  참 많이 다른데요.

그런 경찰의 발이 되어준 경찰차는 뭐였을까요?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처음 경찰의 발이 되어준 경찰차는 미군이 사용하던 지프의 M38입니다.

옛날 경찰차는 멋있기도 했겠지만 위협적인 느낌이 들어요.

(아직 전쟁의 여파가 남이있던 시기이기도 하고요)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한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그리고 승용차가 경찰차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이 차는 1967년 부터 등장한 코티나(Cortina)로 현대가 생산했지만

유럽 포드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해 후드에 'FORD'로고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경광등의 모양이 지금이랑은 다르네요!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이후 1971년형 코티나로 바뀌면서 검정색 차체에 후드와 운전석 조수석 도어 패널을 흰색으로

칠한 디자인에서 지붕과 운전석, 조수석 도어를 흰색으로 칠한 디자인으로 변했습니다.

이 경찰차가 검은색으로 칠해서 그런지 더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1980년대에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파란색으로 경찰차가 변신!

그리고 이 디자인이 2006년까지 쓰이게 되는 디자인이기도 하죠~~

제 기억속에도 있는 익숙한 경찰차 입니다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그리고 현재 볼 수 있는 경찰차!

2006년부터 흰색 차체에 푸른색과 노란색을 섞어 경쾌한 느낌이 나는데요!

밤에도 눈에 잘 보이고 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파랑색과 노랑색은 각각 순찰임무와 단속 권한 등을 의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지금은 최첨단 기능을 첨부해 스마트해져가고 있는 경찰차!

불철주야 달리는 경찰차의 수명은 대체로 2~3년이라고 하는네요~


그만큼 열심히 달리는 경찰차!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경찰입니다!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바이카 어플은 IBK기업은행에서 투차유치 받은 IT기업으로

MBC 내일온, YTN 청년창업런웨이에 출연하고

KBS 황금의 펜타곤2에 출연해 주 우승하는 등

소비자에게 유용한 어플임을 인증받은 기업입니다.




전국딜러의 실시간 경쟁입찰을 통해

내 차를 높은가격에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차팔기어플 바이카!


경찰의 발이 되순 경찰차의 변천사!


이 외에도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장터

팔고 살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있으니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웹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모든 서비스는 무료!



      



사업자 정보 표시
(주)바이카 | 정욱진 | 인천시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스마트밸리 지식센터)B동 82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31-86-63735 | TEL : 02-720-5888 | Mail : director@bye-ca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4-인천연수ㄱ구-030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