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자전거VS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내차를 부탁해 바이카입니다.

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

출근하는데 엘레베이터 타면... 자전거로 꽉 찬 상황을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그럴때마다..OTL 

뭐 그많큼 많다는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자전거 인기가 많아진 만큼 자전거 도로도 많이 생겼지만

조심조심 타야하는데요.

그렇다면 자동차와 자전거 아니면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동차사고가 난다면 누구 책임이 더 클까요?

이번년도 8월 1일 부터 '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개선방안'이 새로 변화된다는데~

어떻게 변화됬을까요?

첫번째로 운전 중 DMB(영상표시장치) 시청 하다 사고를 내면

운전자의 과실비율은?

운전 중 DMB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자동차사고를 내면 운전자 과실 비율이

10%포인트 더 책임을 부담해야 합니다.

절~~~대 운전 중 한눈팔지 마세요~~!

두번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부근(10m이내) 사고 시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자동차사고 과실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원래 운전자 과실 70% 보행자과실 30%였는데

개정이 되면서 운전자 과실 80% 보행자과실 20%

운전자 과실이 10%포인트 상승되었습니다.

운전 조심조~~심!

세번째! 도로에서 도로의 장소(주유소 등)로 진입하는

자동차와 인도 주행 이륜차가 충돌했을 때의 과실비율은?

이번에도 자동차 과실비율 상승?!

NO~~~NO!

이번에는 이륜차 운전자의 과실 비율이 10%포인트 상향되었습니다.

이륜차가 인도를 주행하는 것은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죠~~~~

마지막, 자동차가 자전거 횡단도에서 자전거와 충돌한다면?!

그리고 횡단보도를 주행하는 이륜차가 보행자와 사고가 난다면?

첫번째 상황에서는 자전거 횡단도에서 사고가 난다면 100%운전자 과실이고

(자전거 횡단도는 법으로 규정해준 자전거 도로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상황 또한 100% 이륜차 과실비율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장애인 등 취약자 보호구역에서 차 사고가 나면?

이때는 자동차 과실비율이 15%포인트 가중된다고 하니

모두 안전구역에서는 서행하세요~~!

이번에 바이카에 새로운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내차팔기 뿐만 아니라 중고차마켓, 프리미엄 직거래장터를 추가!

중고차의 모든 서비스를 모았습니다.

바이카는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IT기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중고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고

IBK 기업에서 투자를 받는 안정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MBC 내일온,YTN 청년창업런웨이에 출연하고

KBS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2에서 우승을 하는 등

소비자에게 유용한 어플임을 인증밨았습니다.

내차팔기를 원하시거나 내차의 시세, 내차견적을 알고 싶다면 새로운 바이카앱을 다운받고 사용해 보세요~

다양한 차들이 얼마에 거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생생한 후기 또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카 앱을 통해 내차를 팔고 구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