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영상의 백미, 자동차광고를 파헤치자!
안녕하세요. 중고차비싸게팔기 바이카입니다.^^
바이카 TV의 컨텐츠들이 날이 갈수록 여러분들을 찾아가면서
더 멋진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영상의 꽃인 자동차 광고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국내의 자동차 광고들은 어떤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요즘 자동차 광고는 다양한 컨셉으로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광고는 현대자동차 광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따끈따끈한 신차인 아슬란의 공식 광고를 살펴보시면
터키어로 사자라는 뜻의 차 이름처럼 광고에는 갈기를 휘날리는 사자가 등장합니다.
사자와 차가 교차되면서 사자의 강렬한 눈빛과 강인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아슬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평소에 사자, 표범 얼룩말같이 역동적이며 강렬한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아슬란의 광고 너무 멋있네요.!
다음은 신형 LF 소나타의 공식광고입니다.
광고는 사막과 소나타가 전부지만 메마른 사막 위의 딥 블루의 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바다를 연상시키며 청량감을 전해줍니다.
단순한 이미지의 연속이지만 신형 LF 소나타에 대한 현대의 자신감은 멘트로까지 이어지는데요.
그 어떤 설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견고한 BODY 는 직접 타봐야 알게 되는 거니까요.
자신감이 넘칩니다. 타보면 알 거다. 끝.
현대자동차는 공식광고인 이미지광고뿐 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브릴리언트(Brilliant)라는 메인키워드를 살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라는 타이틀로 감성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사연들을 모집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마케팅이 바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인데
현대자동차의 갤로퍼와 함께 20여 년 동안 청춘을 보낸 사진작가에게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갤로퍼의 부품을 모아 조각가의 손에서
자신의 청춘을 함께했던 갤로퍼를 추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재 탄생됩니다.
소중한 동반자였던 갤로퍼처럼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당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면서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함께했던 추억과 감성을 함께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값진 추억이라면 돈으로도 못 바꾸겠죠??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광고는 처음부터 세련되고 감성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동영상!
과거 자동차 광고는 어땠는지 함께 감상하시죠^^
다소 오글거리고 촌스럽더라도 이해해주는 센스!
어떠셨나요? 저는 구름 위를 달리는 소나타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련된 지금의 광고와는 다르게 어딘지 모르게 투박하고 촌스럽지만
나름의 재미와 멋이 있지 않나요??^^
이런 멋진 광고 속의 소나타는 지금 바이카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매일 매일 등록되는 자동차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자동차가 소나타인데
YF 소나타, EF 소나타등 다양한 종류의 소나타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소나타들은 좋은 가격에 낙찰되어 팔리곤 하는데
아직도 바이카를 즐기기 망설여진다면 지금 바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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