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올뉴몬데오,사랑의 안전벨트로 더미를 지켜라~!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 입니다.

전국딜러의 실시간 경쟁으로 내차를 높게 팔 수 있는 어플 바이카 기억해주시구요!

이야기 들어가 보겠습니다~

포드에서 더미에 감정을 이입한 아주 재미난(?)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포드 충동 테스트 더미의 비밀 생활

(The secret lives of Ford's crash test dummise)'

영상을 못보시는 분들을 위한 친절 설명!

들어갑니다.

스산한 더미 실험실에 두 더미가 앉아있습니다.

무척 침울해보이는 더미에게 순간!

여자 더미가 남자 더미의손을 슬쩍 잡아줍니다. 두근두근

(남여 구분법엔 가슴 차이가...?)

뾰로롱 ~ 하고 눈이 맞아 버리네요.

하지만 남자 더미의 실험차례.. 절대 살아서 돌아온자가 없다는 무시무시한 실험이죠!

꽝!

어랏 괜찮습니다

무사함을 확신한 후 기뻐하는 여자더미...

더미도 연애하는 4월이네요....

더미는 '사람처럼'만들어진 인형으로 여사,남자,아이를 사람과 비슷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기발한 영상들이 많이 나오죠~

하지만 포드가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따로 있죠! 바로

'뒷자석 팽창형 안전벨트(Inflatable Rear Seat Belts)'

(영상에 보시면 안전밸트가 흰색으로 바뀐걸 볼수 있죠!)

이 벨트는 안전벨트와 에어백을 결합해 포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앞이나 옆에서 충돌이 감지되면 안전벨트가 눈깜짝할 사이에 부풀어 올라 충격을 흡수하고

탑승자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포드는 이 기술을 2005년에 처음 개발하고 현재 SUV 익스플로러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있는 세단 올뉴몬데오에 적용되었습니다.

올뉴몬데오는 3월 10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해 

첫 달 80대의 등록해 성공적으로 국내에 발을 들였습니다.

올뉴몬데오는 유럽의 기술력에 미국적인 실용성이 더해진 대표적인 디젤 세단인데요!

가격은 3,99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현재 국내에서는 트렌드 모델만 판매되고 티타튬 모델은 아직 국내 판매 미정이라고 하네요.

판매 된다면 티타튬 모델은 4,300만원 선으로 판매될 것 같습니다.

트렌드 모델 2.0 TDCi 디젤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180hp에 최대토크 40.8kg.m!!!

디젤 차량이어서 그런지 연비 또한 복합 15.9로 동급 차량 중 최상급 연료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올뉴몬데오의 엔진은 이번 년도부터 국내에 적용되는 

유로6 기준을 만족시켜서 친환경성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5 스타)를 획득!

(그래서 더미의 사랑을 지킬수 있었겠죠! )

실내 모습은 제 주관적으로 보자면 다른 차들에 비에 

밋밋한 점이 있지만 이 점이 미국의 실용성을 더 한 느낌일까요?!

올뉴몬데오에는 뒷좌석 팽창형 안전벨트 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등 다양한 안전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 패밀리 카로는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이미지 참조 : sstv>

현재 2015서울 모터쇼에서 전시중이라니 직접가서 얼마나 좋은지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내 차팔기 바이카처럼 고객을 생각해 아주 안전하게 만들어진 차량 올뉴몬데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