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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마이바흐 62s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카입니다.

몇일 전 배용준, 박수진씨의 결혼식에서 웨딩카로도 쓰여서 

관심을 불러 일으킨 차량이 바로 마이바흐 62s 차량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거 아닌 세단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이 차량은 엄청난 명품차량입니다.

세계 3대 명차라고들 하죠?

바로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거리는 차량이 바로

마이바흐입니다. 자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마이바흐 62s는 5,980cc의 가솔린 차량으로 가격만 8억원을 호가합니다.

사실 마이바흐가 일반인들에게 유명해진 계기가 바로 이건희 회장의 차라고 소개되면서 부터인데요

배용준씨 또한 이번 결혼식의 웨딩카로 사용하면서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내고

 화제가 된 차량이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이 명품카는 v형 12기통 바이 터보엔진을 사용하고 연비는 5.2km/l 입니다.

최대출력은 무려 620마력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 시간은 5.4초로 슈퍼카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이바흐를 처음보면 차량 크기에서부터 압도를 당하는데요

전장은 6,171mm이며 전폭은 1,980mm입니다. 상당히 큰것이 특징이자 매력입니다.

큰 차량에 비해 승차인원은 4인승이며, 아마 큰 공간은 넓게 쓰라는 뜻인거같습니다.

자 다시 외관으로 돌아가면 사실 일반적인 세단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이 차량의 진정한 매력은 실내에서 나오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상당히 럭셔리 해보입니다.

편해보이는 사무실, 혹은 비행기의 실내처럼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장시간 차량을 타고있어도 전혀 불편할거 같지 않습니다.

시트는 최고급 가죽으로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라 하고

냉장고, DVD플레이어 등 없는게 없다고 합니다.

또한 90개의 조작 버튼으로 최상의 운행상태와 실내 공기상태 등 차량 상태를

체크하여 모니터에 수치와 그림으로 표현해준다고 합니다.

앞좌석과 뒷좌석을 버튼 하나로 분리 시켜주는 파티션 월도 있다고 합니다.

앞좌석과 대화시 스피커 기능도 있다고 하니,

 정말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잇다고 봐도 될거같네요.

세계 3대 명차를 바이카에서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사실 보기도 힘든차량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저희 바이카에도 마이바흐가 등록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바이카는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IT기업으로 MBC내일온, YTN 창년청업런웨이

KBS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2에 주 우승을 하는 등

소비자에게 유용한 어플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새로운 바이카에서 중고차에 대한 모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