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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된 자동차범칙금, 알고 조심하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입니다^^

지난 4월부터 자동차범칙금이 인상되었다는 소식

모두 알고계셨나요?

통행금지 위반과 주 · 정차위반 자동차범칙금이 4만원에서 8만원!

신호위반 자동차범칙금이 6만원에서 12만원!

속도위반 자동차범칙금 역시 속도에 따라 부과되는 범칙금이 모두 2배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범칙금이 모든구간에서 인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존 2배 범칙금이 부과되는 구역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인 · 장애인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출처 : 데이터 뉴스]

우리나라의 노인 교통사고 사망수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으며

OECD 회원국 평균(1.4)에 비해 3배나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정된 노인 · 장애인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된 자동차범칙금!

경찰측에서는 야간에 밝은 옷 입기, 인도보행 등 법규준수, 야간 이륜차 운행 자제 촉구등으로

노인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범칙금과 벌금 그리고 과태료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과태료는 가장 가벼운 처벌입니다.

행정상의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가해지는 금전적인 제재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불법 주 · 정차로

사회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되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범칙금은 범죄처벌법이나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을 때

일어나는 '경미한 범죄행위'에 내려지는 과세로 전과가 남지 않으나 대게 벌금과 함께 부과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중앙선침범, 속도위반입니다!

기한내에 범칙금을 납부하셔야 벌금으로 부과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벌금이 가장 과중한 벌입니다!

최를 지은 것에 대해 국가에 납부하도록 하는 형사처벌이 바로 벌금!

(후덜덜...)

음주운전을 하면 벌금이 부과되고 기록까지 남게 됩니다.

우리 모두 어린이와 노인 그리고 불편하신 분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1등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였습니다^^

바이카 어플은 중고기업진흥공단과 미래창조과학부

IBK 기업은행과 같은 기관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KBS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황금의 펜타곤 시즌 2에 출연해 

주 1회 우승한 인증받은 어플입니다.

바이카는 스마트폰과 내차사진 4장만 있으면

전국 1000명의 바이카 딜러에게 견적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차량 어플리케이션과는 다르게 

바이카는 딜러들의 실시간 경쟁입찰을 통해

가장 높은 금액으로 내 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벙커의 입찰경쟁방식과 동일한 방식이며

바이카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금액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판매하지 않으셔도 되요^^!

바이카는 KBS1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에 참가하여

주우승을 차지하면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을 받는 IT기업이며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창조기업으로 선정되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바로 바이카입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경매 방식의 바이카어플

이용하시고 똑똑하게 내차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