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안녕하세요 바이카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한 데이트를 하고자 하는 커플들 

혹은 심심한 솔로들을 위해

조금 특별한 전시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브릴리언트메모리즈 전시회입니다!

이전 자동차 광고에 대한 포스팅에서도 전해드렸는데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고있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캠페인을

전시회로 옮겨 대중들에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릴리언트메모리즈 캠페인이 어떤 캠페인인지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추억을 공유한 내 차를 아티스트들의 손에 거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소중한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주는 캠페인인데요.

단순히 자동차만 파는것이 아닌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까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비자의 재산인 자동차를 소중히 생각하는 바이카와 비슷하네요!!

바이카 역시 내차를 팔 때 소비자의 재산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4명의 아티스트들이 자동차와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사연을 선정해

하나의 작품으로 재창조하여 새로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할 때 보여드렸던 

전국 방방 곳곳을 함께 누볐던 갤로퍼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된 것을 볼 수 있네요^^

소중한 연인과 함께 달렸던 싼타페가 그들의 추억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핸들을 돌리면 사진이 확대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네요!

30년동안 앞좌석에 앉아 가족을 위해 운전한 택시기사분의 택시 뒷좌석입니다!

무려 750,000km를 함께 달렸다고 합니다!

왠지 인생의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브릴리언트메모리즈 전시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월 17일까지 전시한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즐길거리 많은 모터쇼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감성적인 전시회도 좋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내차를 팔때 바이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