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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카에서 알려드리는 신차 관리법!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바이카 입니다^^

오늘은 신차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아요~

누구나 차를 구입하면 설레이고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요!

실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차량 출고!

정말 바쁘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직접 출고장으로

가셔서 출고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차량의 제작이 완성되면 테스트를 위해 4~5km 정도를

주행한다고 합니다. 직접 출고를 받는다면 주행거리도

확인 할 수 있고 천천히 체크하면서 가져 올 수 있겠죠?

탁송배송은 자신의 차가 아니기 때문에 험하게 다룰 수도 있구요~

두번째는 차량 점검!

운전석에 앉았을 때 버튼들의 기능과 작동유무를

정확하게 체크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결함이나 파손 등의 문제점을 확인 할 수도 있는데요.

가능하다면 임시번호판인 상태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임시번호판 사용!

새차를 구입한 마음은 당연히 설레일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무턱대고 비닐부터 벗긴다면 큰 실수!

소비자보호법상 임시번호판인 상태에서 차의 결함 문제로

교체 또는 반품이 필요하다면 자동차사에서는 이를 수용해야 합니다.

비닐이 조금 신경쓰이겠지만 최대한 보존을 해주시는게 유리합니다.

네번째는 엔진의 과부하는 금물!

엔진은 차의 심장과도 같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결함은 찾을 수 있으니 조금 신경 써주세요~!

주행 후 밤새 주차를 해놓으셨다면 차량 바닥에 오일이나 냉각수 등

떨어진 것이 있나 꼭 봐주셔야 하구요~

누적 주행거리 2000km까지는 차량의 성능과 수명이 결정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운전을 해서는 안됩니다.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은 필히 감사해주세요^^

누구나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일테지만

더욱 신중하게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낭비되는 비용도 줄이고 차량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이상 바이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