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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가 끊이질 않는 아반떼AD

얼마 전 아반떼AD가 공개되면서 시끌시끌 했었죠?

저희 바이카도 공개 직후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요즘 들어서 아반떼AD에 관한 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외관부터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와우~ 전면 디자인부터 정말 확!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보자마자 소나타로 착각 할 뻔 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스포티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디자인 자체가 깔끔하고 얼핏보면 제네시스와도

비슷한 모습이랄까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성능과 안전성이겠죠?

평소에 에코모드와 스포츠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데요.

에코모드는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고 핸들이 가벼워 진다고 하네요~

고속도로 주행 할 땐 스포츠모드로 변경해서

묵직한 핸들과 함께 고속주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부도 전체적으로 많이 넓어졌다는 평이 많은데요

승차감 또한 훨씬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 강조하는 7개의 어드벤스드 에어백도

창착이 되어있고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이 53%나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어드벤스드 에어백이란

사람의 무게와 충돌 정도를 센서로 파악을 해서

에어백의 폭발력을 제어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된 에어백입니다.

안전성도 이정도면 정말 믿을만 하네요!!

요즘 아반떼AD에 대해서 시끌시끌한 이유를

어느정도 알겠습니다~

하루빨리 바이카에 아반떼AD가 거래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바이카였습니다^^

정말 핫한 스포티지 신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얼마 전 쉐라톤 호텔에서 신형 스포티지의 신차 발표회가 있었죠?

현장의 모습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출시된 스포티지 신형은 출시 전부터 말이 많았었는데요,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고 저 또한 디자인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물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뭔가 웅장한 느낌도 많이 들었어요.

1993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1세대 스포티지 부터...

다들 알고 있는 3세대를 거치고 4세대로 오기까지

참 많은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포티지 신형은 공격적인 이미지를 많이 담고 있는데요.

특히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리어 컴비네이션 또한

공격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의 영향이 컸던 걸까요?

덕분에 전면부의 이미지가 확 바뀌었습니다.

전면부를 전체적으로 보면 잡아먹을 듯한 눈빗과

그릴 속으로 빨려 들어 갈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현재까지는 R2.0 디젤엔진 모델만 출시가 되었지만

곧 효율적인 연비를 자랑하는 1.7 디젤엔진 모델과

7단 DCT 모델이 출시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색상 덕분에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가장 중요한 안정성에 대해서 얘기 해볼께요!

초고장력 강판 51% 적용으로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1등급 수준으로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상황에 따라서 폭발력이 제어되는

어드벤스드 에어백까지 적용했다고 합니다!

정말 탐나는 신차인데요!

다음엔 더욱 핫한 신차의 정보를 제공 해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바이카에 스포티지 신형이 올라오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