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내차에 맞는 엔진오일 점도를 알아보자 !

차량이 이상하다 싶으면 가장 먼저

확인해 보는게 무엇일까요?

자동차 정비센터 방문율 1위!!!

바로 엔진오일 !!!

엔진오일은 금속부품들이

직접 접촉하지 않게 도와주는

윤활제 역할이며, 유막을 형성해줍니다.

5W30, 5W40 !!! 들어보셨나요??

앞에 수치 5W란 쉽게말해

W(winter) 겨울~~

저온점도는 엔진초기 시동성과

관련있으며, 수치가 낮을수록

엔진 전체에 오일이 

도달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30, 40은 저온점도와 반대로

고온점도이며 출력과 연비에

관련있고, 수치가 높을수록

고온에서도 적정점도 유지가 가능!!!

단, 연료소비율이 증가한다는 사실~~

그렇다면, '내차에 필요한 오일은???'

고출력, 고RPM을 즐긴다면

0W60, 5W60처럼 고온점도가

높은 오일을 권장합니다~

점도가 높을수록 와일드한 운행시

엔진보호율이 탁월하죠!

(※높은만큼 엔진부하가 커져 연비는 증가)

연비를 중요시한다면,

5W20을 권장합니다~

낮은점도가 엔진의 저항을

최소화시켜 회전율을 높이기 때문이죠!!

(※오일주입시 오일량이 많으면

저항이 커지므로 적정량 주의필수)

마지막으로 엔진오일 점검방법을

그림과 함께 살펴볼게요!

이제 잘 아시겠죠?

'내 차'에 맞는 오일사용으로

펀드라이빙 하시길 바라며

이상 내차팔때 바이카였습니다 *^^

연휴 전 자동차 필수점검!

여러분! 이번주 주말은 즐거운 한가위 추석이랍니다^^

아쉽게도 주말과 겹쳐서 연휴는 짧지만요...

그래도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정말 설레이네요^^

올해 추석 교통상황에 대해서 예상한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번엔 약 3천200만 명이 이동을 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보다 최대 2시간 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몸이 뻐근해지고 피곤해질텐데요.

운전중에 적어도 두번 이상은 휴게소에 들러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스트레칭도 필수에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정차를 해야 할 때 꼭 필요한 삼각대와

사고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는 스프레이를 챙겨주세요~

꼭 내 차가 아니더라도 다른 차의 사고현장을 지나 갈 때

더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고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는데요.

타이어마다 적정 공기압(PSI)을 알아두시고 주입을 해야 합니다.

타이어 옆면에 보시면 적정 공기압 PSI가 숫자로 적혀있으니

자세히 보시고 체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냉각수와 엔진오일 한 번 체크 해주시구요!!

자동차의 점검은 자가진단 보다는 정비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한 결과와 처방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몸상태 입니다.

컨디션이 안좋다면 무리하게 운전하지 마세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이상 바이카였습니다.

바이카가 알려드리는 올바른 자동차상식!!

새차를 사거나 중고차를 사고 나면,

자동차 관리는 하기 싫어도 꼭 해야하는 필수 사항이죠.

각자만의 정보와 노하우로 자동차 관리를 하거나, 

정확하게 모르고 대충 들은 정보들로 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자동차상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순 없지만,

잘못알고 있는것 보단 제대로 알고있는게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자동차 상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Q1. 주행 전 예열을 길게 할수록 좋다??

정답은 No 입니다. 보통 사계절 내내 예열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에 예열을 길게 하고 주행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틀린 정보라고 하네요. 예열을 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길게 예열을 

한다면??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오히려 연료 낭비만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겨울에는 최대 2분, 여름에는 최대 1분동안 예열하는게 

가장 적당하면서 좋다고 합니다.

Q2.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차를 오래탄다???

정답은 No 입니다. 다들 새차를 사시면 아끼려는 마음에 

자동차를 길들이지도 않고 운전을 하거나, 

주행을 최대한 짧게 하고자 합니다. 네, 역시 틀린 정보입니다. 

사람들도 적당한 활동이 신체에 에너지를 만들어 주듯이, 

자동차 또한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는 사실. 

오히려 너무 오랫동안 주행하지 않고 계속 방치를 할 

경우, 오히려 고장이 더 쉽게 난다는거 아시죠??

최소 1주에 1~2회 정도는 시동을 걸어 주행을 하거나 

워밍업을 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Q3. 신차의 엔진오일은 1000km 주행 후 교환해야 한다?

정답은 No 입니다. 기존에 몰던 차에 비해 신차가 

엔진오일을 더 빨리 교환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몇km 주행 후 갈야하 한다 라는 정확한 정답은 없습니다. 

차종이나 제조사에 따라서 권장 수치가 다르기 때문에,

제조사가 알려주는 주행거리수나 시기에 맞춰 교환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이게 정답이라고 장담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 알고있는 거보단 제대로 알고있는게 좋겠죠?

다들 올바른 자동차 상식으로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바이카에서 내차팔기 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