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안녕하세요.바이카입니다.

 소중한 잘 팔고 싶을때 !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내차팔기 하시나요?

차량의 매매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몇 군데 매매상에 문의하고

그중에 가장 큰 금액을 제시하는 곳에 차량을 넘겨버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중고차를 팔 때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경매' 방식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기존의 중고차 오프라인 경매와 온라인 경매방식의 내차팔기 어플인 바이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는 정해진 요일, 시간대에만 경매가 있기 때문에

출품신청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빠른 내차팔기가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바이카앱은 ?

실시간으로 경쟁입찰로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어디서나 소중한 내차팔기가 가능합니다!

 ▲바이카의 내 차 입찰 요청하기

스마트폰에서 바이카 앱을 다운받아 직접 촬영한 사진 4장과 간단한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바이카의 검증된 전국 2,000명의 딜러들에게 앱으로 푸시해 알립니다.

바이카 자체적으로도 차량의 트림 및 엔진 사양 등을 분석하고 차량 등록과 동시에 보험사고내역 조회로,

허위견적이 가지 않도록 바이카 본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카의 딜러 경쟁 입찰방식

딜러들의 경쟁입찰을 통해 중고차를 가장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량 한 대당 40명이상의 딜러가 경쟁을 하게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인기차종일 경우, 국산차는 50만원~100만원, 수입차는 100만원 이상의 

시세보다 높은 금액으로 내차팔기가 가능합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어플 특성상 내차의 입찰현황 또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도, 바쁘게 움직이는 영업 사원들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 절차

일반인도 중고차를 출품할 수 있는 오프라인 중고차경매지만,  출품하기 위해서는 몇만원의 출품수수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내 차로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 직접 차를 가지고 경매장까지 가야하는 수고와,

 시간이 안될 경우 탁송비를 따로 지불하고

성능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경매장으로 내 차를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경매로 출품을 했을 경우 희망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입찰이 마감되어 유찰됐을 경우엔,

직접 방문하여 내 차량을 가져가던지, 또 한번의 출품수수료를 내고 경매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네요.

바이카앱은 ?

차량등록부터 ~ 차량판매까지 소비자가 내야하는 서비스이용료는 무료 !

만약 유찰되더라도 차량 재등록을 2번 더 할 수 있고,

낙찰이 되면 딜러가 직접 내차가 있는 곳까지 와주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훨씬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 차를 팔기 위해 따로 지불하는 금액은 전혀 없는 바이카

내차를 팔고싶은 모든 소비자들이 어플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이 가능하고, 

팔고싶고 구입하고싶은 중고차들이 모여있는 곳 바이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