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한미 FTA 관세 철폐, 

내려가는 차 값!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1등어플 바이카입니다!

오늘은 신차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가지고 왔는데요!

한국과 미국이 정한 자유무역협정(FTA)에 의해

2016년 1월 1일부터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대한 국내 관세가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그동안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수입되는 자동차의 경우 

국내로 들어올 때 관세가 4%가 붙었었는데요!

4%의 관세가 모두 사라지면서 자동차 회사들이 1월부터

인하된 관세를 자동차 가격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없어진 관세를 자동차가격에 반영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지프, BMW, 한국토요타, 한국닛산 가 있는데요!

지프의 경우 없어진 관세를 가장 먼저 반영한 브랜드입니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레니게이드 등 

지프의 다양한 모델들의 적게는 4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BMW도 4%의 관세가 없어짐에 따라

SUV모델인 X3, X4, X5, X6 등의 모델이

최소 160만원에서 최대 290만원까지 가격이 저렴해 졌습니다.

한국토요타의 경우는 

시에나,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등 

미국산 토요타 모델에 대헤 가격 인하를 적용했습니다!

한국닛산은 FTA 관세가 없어지기 전에 미리 적용했던 브랜드인데요!

지난해, 맥시마를 관세가 없어짐에 따른 인하분을 미리 반영하여 가격을 책정했고,

이 뿐만 아니라 알티마, 인티니티 또한 추가로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많은 브랜드가 가격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점점 많은 차들이 가격이 내려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상 바이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