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민차, 푸조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바이카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포효하는 사자로 잘 알려진 푸조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푸조의 로고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연비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푸조는 

바이카와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푸조를 설립한 아르망 푸조(Armand Peugeot)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1896년 오토모빌 푸조(Automobile Peogeot)가 설립되기 전 

푸조 집안은 커피, 후추, 소금 분쇄기와 같은 제조업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전거도 팔았다고 하네요!

사진의 차량은 과거 푸조에서 생산된 차량으로 보이는데 조악하지만 클래식한 멋이 있습니다.

요즘 컨버터블 차량 못지 않게 시원하겠네요 :-)






1938년도에 출시된 푸조 202 세단입니다. 출시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면서 

1939년에만 5만 1796대가 팔리며 유럽의 자동차 시장에서 푸조의 위상을 한층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직렬 4기통에 1,133CC의 배기량인 푸조 202는 최고속도 100km/h를 달릴 수 있는 모델이었는데 

클래식하면서 얌전해보이지만 나름의 힘이 느껴집니다!






과거를 살펴봤다면 현재를 살펴봐야겠죠!

지난 10월에 출시된 푸조 2008입니다. 선주문이 1000대를 돌파할만큼 푸조 2008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고 합니다!

1,560cc의 소형 SUV차량으로 17.4km의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2008은 그야말로 '착한 SUV'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 전 포스팅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나 르노 삼성의 QM3와 같이 요즘 들어 소형 SUV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푸조를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영화 '택시' 입니다.

영화 '레옹'의 감독인 뤽 베송이 각본을 맡아 더욱 유명한 영화인데요. 여기에서 주인공은 제목처럼 택시인 푸조의 406입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영화 속에서 푸조의 택시는 엄청난 스피드로 파리 도심을 질주하는데 

저렇게 달려도 될까 싶을 정도로 달리고 또 달립니다. 




그 중 재미있는 장면 하나가 있는데 주인공 중 한명이 푸조 차량을 몰다 가게를 들이받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안전벨트도 하지 않았건만 차에 탄 두 사람 모두 안전했습니다. 

과장이 섞여있겠지만 그만큼 푸조의 자동차가 안전하다는 뜻 아닐까요??^^





평범한 택시인 푸조 206이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바로 이 장면이 영화 택시의 명장면인데요. 

아마 트랜스포머 보다 훨씬 앞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역사와 전통의 프랑스 자동차 푸조는 바이카에도 계속해서 등록되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푸조 307SW가 등록되어 전국에 있는 딜러분들이 입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푸조 뿐 만 아니라 매일 전국에 있는 내 차를 팔고 싶어하는 차들이 바이카에 등록됩니다!!

내 차 팔 땐 바이카! 어서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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