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동호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어요.

안녕하세요?

중고차 시장을 투명한 서비스로 개혁하고 있는 '바이카 어플'이 최근 닛산 동호회, 푸조 동호회, 아반떼 동호회 그리고 중고 장터인 번개 장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바이카는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차량 서비스에 대해 민감하다.

 자신의 차를 파는 것만이 아니라 신용  있는 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동호회들과 업무 협약을 맺을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바이카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많이 업무협약을 맺으며 소비자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이카는 차량 사진 4장을 등록, 전국 딜러에게 내 차 팔기를 할 수 있는 중고차 어플로. 

중고차 딜러가 실시간 경쟁 입찰을 하기에 제값을 받고  자신의 차량을 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딜러 평가제도가 있어 원하는 딜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딜러 평가제도란 차량을 판매한 소비자가 남기는 후기 , 평점, 등급을 말하는 데요.

평가가 낮으면 아무리 높게 입찰한 딜러도 소비자의 차를 매입할 수 없기에 딜러 스스로 소비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게 된답니다. 

이런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디지털미디어랩,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지원을 받고 있고, 

10개가 넘는 자동차 동호회와 업무 제약을 맺었답니다. 

또한, KBS 대국민 창업 프로그램인 황금의 펜타곤에서도 우승을 했어요! 

바이카는 구글플레이, 아이폰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에서 가시면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일반인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 도의 회원 가입은 필요 없어요. 

마음에 드는 딜러를 선택할 때에만 본인의 연락처가 해당 딜러에게 공개되므로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등록했을 때처럼 귀 찮은 전화도 없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바이카 어플 많이 이용하시고 좋은 견적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