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기! 손해 보지 않고 잘 파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차를 뽑거나 차량의 이용 목적 변경 등으로 인하여 내차팔때 차량을 다시 되팔게 되는데요. 나름대로 관리도 잘하며 타고 다니던 차량인데, 어떻게 하면 제값을 받고 내차팔기를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내차팔기를 할 때 잘 파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 차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아끼던 차량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내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평균 매입가는 일반 시세에서 상품화 비용을 제외하여 10~20% 감가된 금액이지만 모델과 연식, 연비와 등급, 주행거리, 옵션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사고 유무나 부품의 교체 여부까지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두어야 차량의 가격을 정확하게 책정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2. 369 법칙






중고차를 판매할 때 고려해야 할 369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3은 신차 보증기간을 말합니다. 보증기간은 보통 3년이 정석이며,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의 금액은 상당히 차이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기간 (보통 3년) 내에 내차팔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6은 새로운 모델 출시 주기를 나타냅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 전인 6년 내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인데요. 차량은 주기적으로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변경됩니다. 신 모델이 출시되고 나면 구 모델의 차량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데요. 비교적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싶다면 차량을 구입하고, 6년이 지나기 전 새 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9는 주행 거리를 나타냅니다. 9만 Km 이하일 때 파는 것이 유리하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주행 거리가 9만 Km 정도가 되면 모든 소모품들을 교환해 줘야 하는 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3. 수리를 하는 데 다시 한 번 고려해 본다.





폐차할 정도의 대형 사고가 아닌 약 500만 원 미만의 경미한 사고였던 경우는 수리하지 않고 그 상대에서 그대로 판매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험 처리를 하더라도 소비자 가격으로 수리를 하기 때문에 중고차 딜러가 매입하여 수리하는 단가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4. 구조 변경이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 등을 달지 않는다.





디젤 차량을 LPG 차량으로 구조 변경을 하거나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다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 변경을 하게 되면 자동차의 성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나중에 차량을 판매할 때도 가격이 떨어지고, 3년 이상 운행하지 않고 폐차하는 경우에는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내차팔기 할 때 손해 보지 않고 잘 파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알려 드린 방법대로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추후 내차팔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차팔때 더욱 쉽고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중고차 경매 앱 '바이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내차팔기 어플 바이카는 실시간 경매 입찰 방식으로 내 차의 사진 4장과 간단한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내 차의 경매가 진행되는데요. 전국 딜러 3,500명의 활발한 입찰 참여로, 내 차의 금액이 오르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세보다 높은 금액에 내 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를 할 때, 내차팔때 바이카 앱을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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