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팔때 바이카앱

안녕하십니까! 바이카 입니다.

오늘 시세를 알아보실 차는 신차가 3천만원이 넘는 '2006 그랜드 카니발 GLX' 입니다.

카니발은 신차 및 중고차 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라고 할만큼 크게 인기를 끌었던 미니밴으로 경쟁모델의 판매율을 짓밟는 것은 물론 존폐의 도마에 올렸었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신차는 물론 중고차시장에서 조차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8년전에 출시된 차 그것도 승합차 라고는 믿기지 않는 디자인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또한 선대 모델인 카니발2 역시 중고차매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선대 카니발은 생계형으로 후대 카니발은 레져용으로 선호되는 편으로

주 수요층은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공도나 중고차매매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니발...

그 인기의 비결도 시대에 따라 점차 진화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과세표준금액에 따르면, 2006년식 승합/화물차의 경우 잔존가치가 10%로

책정되어 있지만, 카니발은 비웃기라도 하듯 27%금액으로 낙찰이 되었습니다.

저희 바이카는 중고차매매시장의 곪은 점을 터트리고자 개발되었으며,

그 동안 소비자들이 몰랏던 숨겨지 중고차의 비밀을 열심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내차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시고 싶으신 분은 거침없이 바이카 앱을 깔아주십시요.

어렵고 복잡한 중고차 판매 '한방에 빡~ 끝!'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한 차량은 소렌토 2.0 디젤 TLX 프리미엄 중고차였습니다.

워낙, 신차 금액도 비싼차이기도 하고 인기있는 모델이라 3년이 지난 지금도 

2천만원이 넘는 금액에 매입이 되었습니다.  

쏘렌토는 세련된 스타일과 세단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으로 신차는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 기아자동차의 효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출시된 쏘렌토 R 모델은 엔진을 2.5리터에서 2.2리터와 2리터로

다운사이징 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보다 10마력이상 높은 출력과 리터당 4Km 더 달릴 수 

있도록 주행성을 강화하여, 획기적인으로 진화한 모델이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고객분과의 훈훈한 후기사진을 보니 저희 바이카가 중고차 거래에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임직원 모두 더 열심히 달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초대형 화물차가 바이카에 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작은 1톤 트럭은 등록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4.5ton이나 되는 차량은 처음입니다.

도로 위에서 자주 만날 수 있지만, 단종되어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기아의 마지막 중형 트럭인 라이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03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라이노 트럭의 신차 가격은 종류에 따라 2,487만 원 ~ 2,712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이카에서는 최종 입찰 마감 가격이 2,690만 원~2,675만 원이 나왔습니다. 중고차인데 신차 가격보다 높게 중고차시세가 나온 이유는 바로 화물 영업용 번호판 때문입니다. 중고트럭의 가격은 약 700만 원입니다.

화물차의 경우, 아무 중고차 딜러나 매입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금액도 많이 들 뿐 아니라, 이 거대한 차량을 주차할 곳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전율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딜러로써는 그만큼 오래 차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화물차 같은 특수 차량의 매입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중고트럭, 중고 화물차를 팔거나 구매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전국 딜러의 딜러를 모두 만나보는 것이겠죠? 바이카는 이렇게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차량의 판매를 스마트폰 어플로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부 지원을 받고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바이카'를 검색해 주세요.

기아 라이노 트럭

'1세대 (1988년~1998년) 1988년에 복사 제 1세대 모델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히노 레인저 제 3세대 모델(통칭 카제노레인저)을 베이스로 한국실정에 맞게 캡디자인을 변경하고 엔진을 히노 H07C(6,728cc) 엔진을 장착을 하고 판매를 한 차종이다. 섀시는 히노 레인저 3세대 모델 중 FD의 섀시를 사용한다. 라이노의 H07C엔진은 같은 급의 버스인 AM818 코스모스에 장착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2년도에 출시한 복사 제 2세대 모델(통칭 와이드복사)을 기아 준중형버스인 콤비에 장착된 ZB엔진을 장착하고 판매를 하고 1993년도부터 마이너체인지되어 그릴색이 무도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되었고, 조수석 안전창이 추가되면서 판매한 라이노트럭엔진을 기아자동차 자체에서 면허 생산된 K6700(K6) 엔진으로 교체를 하고 판매를 했다. 라이노는 주로 화물 운반용으로 인기가 많았다. 라이노는 1997년에 단종되었고 후속 차종은 히노 4세대 레인저를 베이스로 만든 2세대 라이노이다.

2세대 (1998년~2003년) 1998년에 1세대 라이노와 2세대 복사의 통합 후속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히노 레인저 제 4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었고, 기아의 마지막 중형 트럭이다. 뉴 라이노는 히노 레인저 제 4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해서 그대로 들여와 헤드라이트 디자인만 변경한 것에 불과하다. 엔진은 히노 H07D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7,412cc급 K7엔진을 탑재 하였다. 주로 화물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초기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가로로 되어있었으나, 2000년부터는 세로로 변경하였다. 뉴 라이노는 2003년에 현대그룹으로 인수되어서 AM928, 파맥스, 프론티어 2.5톤, 레토나와 함께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되어, 기아자동차의 중형트럭 생산은 막을 내렸다. 그리하여 1년 후 2004년에 슈퍼트럭의 후속 모델 또는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현대자동차의 메가트럭이 출시되자, 현대자동차의 메가트럭이 후속 없이 단종된 기아자동차의 뉴라이노 엔진을 탑재하였다.' 위키피디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