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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이라는 차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바이카의 차차입니다!!

흔히 말하는 슈퍼카가 어떤 차량을 말하시는지 아세요?

일반적으로는 고출력,고성능,고가의 차가 성능,디자인,상품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을 때 부여하는 칭호인데요~

대표적인 슈퍼카로는 람보르기니,페라리,포르쉐,맥라렌,부가티 등이 대표적인 슈퍼카 지요~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페라리 458이탈리아 스파이더 >>

<< 포르쉐 918스파이더 >>

<< 맥라렌 F1 >>

<< 부가티 베이론 >>

일단 대표적인 슈퍼카들의 사진을 보셨습니다~

언젠가는 바이카에서도 이런 슈퍼카들을 볼 수 있는 날들이 오겠지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의 슈퍼카를 살펴보겠습니다!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은 GS그룹 창업주 고 허만정회장의 증손자 허자홍씨가 슈퍼카사업에 뛰어들어

디자인에 참여하고, 캐나다 모터스포츠 전문업체 멀티매틱에서 총괄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국내업체가 생산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인이 개발을 이끌었기때문에

해외에서는 한국의 슈퍼카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지요~

바로 이 차량입니다~ 말로만 듣던 한국의 슈퍼카!!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 입니다!!

왠지 게임에서 나올 것만 같아보이네요ㅎㅎ

엔진은 5.4리터 슈퍼차저 V8을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스카 스프린터 컵 레이싱에 투입되는 바로 그 엔진인데요!!

베이스는 포드의 엔진이지만 사실 이 엔진 튜닝업체가 제대로 손을써서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은 최고출력이 845마력에

토크는 103 kg.m 라고 하네요.. 엄청납니다...

여기서 잠깐 탑기어코리아6에 나온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의 배기음 한번 듣고 가실까요??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의 우렁찬 배기음을 내뿜으며 달리는 모습 한번 보고싶네요!!

다른 사진에서는 몰랐는데 뒷 모습에서 눈에 띈 사이드미러..

더드미인줄 알았네여ㅋㅋㅋ

더드미를 가지고 있을진 몰라도..

6단수동변속에 최고속도 380km/h입니다!!

이런 더드미 가진 차량 보셨나요??

380km/h..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보다 더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엑셀에 발을 놓는 순간 미사일이 된다는...

무서운 녀석일세....

한편으론 이런 녀석이 우리나라 슈퍼카라는게 자랑스럽기도!!ㅎㅎ

날개달고 날아가 버릴 듯 합니다..

날라가 버릴 듯한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의 가격은 16억 8500만원..

타보지는 못해도 한번 보기만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을 위해 불법다운로드가 아닌!!

직접 유료결재해서 굿다운로드 한 영상 한번 보시죠~

정말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슈퍼카가 있을줄이야..

우리나라의 슈퍼카.. 드 마크로스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쭉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의 작은? 큰?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지금까지 내차팔기 중고차어플 바이카의 톡톡튀는 차차였습니다^^

힘들게 중고차 매매상사에 가서 내차팔기 하시나요?

이젠 앉아서 핸드폰으로 편하게 전국의 딜러들한테 견적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차를 보내보세요^^

전국 내차팔기 중고차어플 바이카

www.bye-car.com

안녕하세요 바이카입니다^^!

평소에 많이 쓰이는 용어인 경차, 중형세단과 같은 용어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던 중

배기량에 따른 차량 구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배기량은 어떤 것이며

배기량에 따라 어떻게 차종을 구분할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또 가장 민감하고 체크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인 

배기량에 따른 세금 계산 방법도 함께 말씀드릴테니 끝까지 주목^^!

자동차 배기량(Displacement)이란?

배기량은 엔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치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엔진 실린더 내부에 공기와 연료가 혼합되고 폭발하여 피스톤이 상하운동을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그 기체의 양을 ‘배기량’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은 주로 CC나 L로 표기하는데 

배기량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엔진의 하나의 실린더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실린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실린더의 배기량에 실린더의 수를 곱하여 계산 합니다. 

배기량 계산 = 실린더의 수 x 하나의 실린더의 배기량

그렇다면 배기량이 크다는 의미는 엔진의 실린더 내부가 크거나 실린더의 수가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공기와 연료가 분사될 수 있고 그만큼 폭발력이 강한 출력을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기량에 따라 경차, 중형차, 대형차를 구분 짓는데 

대표적으로 어떤 차종으로 구분되어지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배기량 1000cc 미만 : 경차

(모닝 : 998cc, 레이 배기량 : 955cc, 스파크 배기량 : 998cc)

우리나라에서 보통 배기량 1000cc 미만의 차들을 경차로 구분합니다. 

기아의 모닝,  쉐보레 스파크가 경차에 해당하는 배기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이카의 레이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 배기량 1600cc 미만 : 소형차

(티볼리 배기량 : 1597cc, QM3 배기량 : 1,461cc, 엑센트 배기량 : 1,368cc, 아베오 배기량 :1,362cc)

배기량 1600cc 미만의 차량을 소형차라고 하는데요. 

경차의 기준을 생각하면 1000~1600cc의 배기량을 가진 차는 소형차에 해당하겠죠.

요즘 대세인 소형 SUV도 배기량에 따라서 소형차로 구분됩니다.

SUV라고 하면 크고 힘좋은 차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SUV라도 배기량에 따라

소형차라는 점!

- 배기량이 1,600㏄이상 2,000㏄미만 : 중형차 

(쏘나타 2.0 CVVL 배기량 : 1,999cc, K5 배기량 : 1,999cc, SM5 배기량 : 1,998cc)

배기량 1600cc 이상 2000cc 미만의 차량은 중형차에 속합니다. 

익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중형 세단인 K5나 LF소나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차종들 모두 대중에게 익숙한 중형 세단이지요^^

- 배기량이 2,000㏄이상 : 대형차 

(그랜져 하이브리드 배기량 : 2,359cc, Q7 배기량 : 2,967cc , 제네시스 배기량 : 3,342cc, CLS클래스 AMG 배기량 : 5,461cc)

마지막으로 배기량 2000cc 이상의 차는 대형차라고 합니다. 

배기량의 끝판왕입니다.

1억을 호가하는  아우디 Q7와 얼마 전에 바이카가 다녀온 벤츠 CLS 63 AMG도 보입니다.

 작년에 새로운 익스테리어로 소비자를 찾아온 제네시스도 보이며 국민 대형세단인 그랜져도 보입니다.

이렇게 구분되어지는 차량들에 세금이 붙는다는 사실!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겠죠?

그렇다면 이러한 세금을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위택스(www.wetax.go.kr)!

위택스에 접속해서 보시면 메뉴에 지방세 정보가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지방세 미리 계산해보기를 눌러보시면

왼쪽 메뉴의 자동차세를 눌러주시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에서 본인의 차량을 선택해주시고 계산하기를 누르시면 

본인의 차량 등록일과 세금이 부과되는 년도 그리고 차량의 배기량을 입력하시면

부과되는 세금의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배기량이 어떤 것이며 배기량에 따른 차량 구분

그리고 내 차 배기량에 따라 세금이 얼마나 부과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였길 바라며 예로 보여드렸던 많은 차량들은

현재 바이카에 올라오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모닝, 스파크, 그랜져, K5 등등 많은 차들이 바이카를 거쳐가고 있는데요.

아직도 내 차 팔기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용해보시길 적극 추천!!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 차 팔땐??!!!

바이카!

안녕하세요 바이카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포효하는 사자로 잘 알려진 푸조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푸조의 로고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연비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푸조는 

바이카와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푸조를 설립한 아르망 푸조(Armand Peugeot)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1896년 오토모빌 푸조(Automobile Peogeot)가 설립되기 전 

푸조 집안은 커피, 후추, 소금 분쇄기와 같은 제조업 관련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전거도 팔았다고 하네요!

사진의 차량은 과거 푸조에서 생산된 차량으로 보이는데 조악하지만 클래식한 멋이 있습니다.

요즘 컨버터블 차량 못지 않게 시원하겠네요 :-)

1938년도에 출시된 푸조 202 세단입니다. 출시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면서 

1939년에만 5만 1796대가 팔리며 유럽의 자동차 시장에서 푸조의 위상을 한층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직렬 4기통에 1,133CC의 배기량인 푸조 202는 최고속도 100km/h를 달릴 수 있는 모델이었는데 

클래식하면서 얌전해보이지만 나름의 힘이 느껴집니다!

과거를 살펴봤다면 현재를 살펴봐야겠죠!

지난 10월에 출시된 푸조 2008입니다. 선주문이 1000대를 돌파할만큼 푸조 2008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고 합니다!

1,560cc의 소형 SUV차량으로 17.4km의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2008은 그야말로 '착한 SUV'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 전 포스팅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나 르노 삼성의 QM3와 같이 요즘 들어 소형 SUV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푸조를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영화 '택시' 입니다.

영화 '레옹'의 감독인 뤽 베송이 각본을 맡아 더욱 유명한 영화인데요. 여기에서 주인공은 제목처럼 택시인 푸조의 406입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영화 속에서 푸조의 택시는 엄청난 스피드로 파리 도심을 질주하는데 

저렇게 달려도 될까 싶을 정도로 달리고 또 달립니다. 

그 중 재미있는 장면 하나가 있는데 주인공 중 한명이 푸조 차량을 몰다 가게를 들이받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안전벨트도 하지 않았건만 차에 탄 두 사람 모두 안전했습니다. 

과장이 섞여있겠지만 그만큼 푸조의 자동차가 안전하다는 뜻 아닐까요??^^

평범한 택시인 푸조 206이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바로 이 장면이 영화 택시의 명장면인데요. 

아마 트랜스포머 보다 훨씬 앞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역사와 전통의 프랑스 자동차 푸조는 바이카에도 계속해서 등록되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는 푸조 307SW가 등록되어 전국에 있는 딜러분들이 입찰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푸조 뿐 만 아니라 매일 전국에 있는 내 차를 팔고 싶어하는 차들이 바이카에 등록됩니다!!

내 차 팔 땐 바이카! 어서 이용해보세요> <

내차팔기 중고차어플 바이카 차차와 공부하기편!!

안녕하십니까~ 내차팔기 중고차어플 바이카의 톡톡튀는 차차입니다^^
저번에 영화 기술자들에 나온 자동차를 살펴 봤다면!
오늘은 공부를 해야겠지요~

오늘은 RV, SUV, CUV에 대해 공부해볼까 합니다~

RV, SUV, CUV 크게보면 하나의 종류로 구분할 수 있지만
각각 목적에 따라 RV, SUV, CUV로 구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RV? 레저용 차를 뜻하는 말로 여가에 사용되는 차량을 의미 했으나
지금은 여가뿐 아니라 출퇴근, 업무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차량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크고 넓어서 짐도 많이 들어가고 사람도 많이 타고 여행다니기 편한 레저용 차량을 RV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스타렉스, 카니발, 카렌스, 트라제 등이 있지요~

SUV? 험한 도로에서 주행 능력이 뛰어나 각종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을 SUV라고 하는데

일반 승용 및 스포츠 등 여가생활에 맞게 다목적용으로 제작된 SUV는 RV와 혼용해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있는 집에서 SUV차를 많이 타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 분들이 일반 승용 타시다가 아이들때문에 SUV로 바꿨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대표적인 SUV로는 쏘렌토, 렉스턴, 싼타페 등이 있구요~

CUV?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여러요소를 혼합한 만능형 차량인데,
SUV이면서도 승용차에 가깝기도한 차량을 CUV라고 합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요즘 레저용 SUV차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CUV 차량도 못지 않게 인기를 끌고 있어서

2015년에는 CUV 차량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CUV 차로는 QM3, 닛산 쥬크, 소울 등이 있습니다~

저번에 QM3를 초소형 SUV라고 했다가 댓글로 많이 혼났던 기억이 희미하게 머리에 남아있네요ㅠㅠ
QM3는 CUV 였네요ㅠㅠ 

LUV? SUV차량 중 고급차량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차로는 렉서스 RX330, 벤츠 M-Class, BMW X-5, 랜드로버 올뉴레인지로버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LUV는 굳이 이런 용어를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SUV 외제차는 다 LUV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국내 SUV 차를 LUV로 구분하기엔 기준도 너무 없는 것 같고..
기아의 모하비, 현대의 베라크루즈 등이 국내 LUV 라고는 하지만..

그냥 공부하다가 LUV라는 용어가 필요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은 이러 하네요... 안좋게 보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하하~

제가 RV, SUV, CUV, LUV 공부하면서 글을 쓰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헷갈리긴 한 것 같네요ㅠㅠ

차차와 공부한 RV, SUV, CUV, LUV 어떻게 보셨나요??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지금까지 내차팔기 중고차어플 바이카의 차차였습니다^^

내 차를 보낼때 바이카는 핸드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전국딜러의 경쟁입찰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내 차를 보낼 수 있습니다^^
www.bye-car.com

​​안녕하세요 중고차 비싸게 팔기 프로젝트 바이카입니다^^ 

바이카TV의 컨텐츠들이 날이 갈수록 여러분들을 찾아가면서

더 멋진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영상의 꽃인 자동차 광고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국내의 자동차 광고들은 어떤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요즘 자동차 광고는 다양한 컨셉으로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광고는 현대자동차의 광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따끈따끈한 신차인 아슬란의 공식 광고를 살펴보시면 

터키어로 사자라는 뜻의 차 이름처럼 광고에는 갈기를 휘날리는 사자가 등장합니다. 

사자와 차가 교차되면서 사자의 강렬한 눈빛과 강인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아슬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평소에 사자, 표범, 얼룩말같이 역동적이며 강렬한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아슬란의 광고 너무 멋있네요!

다음은 신형 LF 소나타의 공식광고입니다. 

광고는 사막과 소나타가 전부지만 메마른 사막 위의 딥블루의 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바다를 연상시키며 청량감을 전해줍니다.

단순한 이미지의 연속이지만 신형 LF 소나타에 대한 현대의 자신감은 멘트로까지 이어지는데요.

'그 어떤 설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견고한 BODY는 직접 타봐야 알게되는 거니까요.'

자신감이 넘칩니다. 타보면 알거다. 끝. 

현대자동차는 공식광고인 이미지광고 뿐 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브릴리언트(Brilliant)라는 메인키워드를 살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라는 타이틀로 감성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사연들을 모집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마케팅이 바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인데 

현대자동차의 갤로퍼와 함께 20여년동안 청춘을 보낸 사진작가에게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갤로퍼의 부품을 모아 조각가의 손에서 

자신의 청춘을 함께했던 갤로퍼를 추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작품으로 재탄생됩니다.

소중한 동반자였던 갤로퍼처럼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당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는 것을 암시하면서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뿐 만 아니라 

자동차와 함께했던 추억과 감성을 함께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런 값진 추억이라면 돈으로도 못바꾸겠죠??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광고는 처음부터 세련되고 감성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동영상!

과거 자동차 광고는 어땠는지 함께 감상하시죠^^

다소 오글거리고 촌스럽더라도 이해해주는 센스!

어떠셨나요? 저는 구름 위를 달리는 소나타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련된 지금의 광고와는 다르게 어딘지 모르게 투박하고 촌스럽지만

나름의 재미와 멋이 있지 않나요??^^

이런 멋진 광고 속의 소나타는 지금 바이카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매일 매일 등록되는 자동차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자동차가 소나타인데

YF 소나타, EF 소나타등 다양한 종류의 소나타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소나타들은 좋은 가격에 낙찰되어 팔리곤 하는데

아직도 바이카를 즐기기 망설여진다면 지금 바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