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청년창업자들 꿈 꺾는 '법 규제' ...자동차o2o서비스 바이카

 

안녕하세요 !

내차팔기 1등 중고차어플 바이카입니다!

 

 

지난 1월5일 김성태의원이 발의한 자동차관리법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자동차 O2O서비스인 헤이딜러의 폐업,그리고 많은 자동차 스타트업 종사자와

청년창업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KBS 9시뉴스와 YTN 뉴스 에서도 이번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으로 인해 

고충을 겪고있는 저희 바이카와 인터뷰를 요청했었습니다.

얼마전 보도된 내용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YTN 뉴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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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내용)온라인 자동차 경매 업체라도 오프라인 영업장을 갖춰야 한다는 법이

지난 해 말, 통과돼 하루아침에 불법 업체로 전락한 것입니다.

 

벤처기업인 4명 가운데 1명은 사업에 큰 걸림돌로 '과도한 규제'를 꼽을 정도라고 합니다.

 

과도한 규제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서야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보완책은 나온바가 없다는 점.

 

법과 제도가 창조경제를 발돋움 시키는

밑거름이 되지는 못할망정 발목을 잡아선 안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출처 :KBS 9시뉴스(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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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KBS 9시뉴스에도 보도되었습니다.


 

 

(뉴스내용)바이카는 KBS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 시즌2'의 주우승을 한 어플입니다.

 

정부로부터 우수한 청년기업으로 인정까지 받은

스타트업이 최근 통과한 법안때문에 여러 고충을 겪고있습니다.

 

탁상행정이 낳은 부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 좁은 땅덩어리에 온라인 업체도 일정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야한다는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으로 인해 자동차관련 청년창업과 스타트업이

하루아침에 휘청거리고 또,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헤이딜러는 느닷없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죠.

국토부에서는 현재 대책방안을 검토중이고 하루빨리 해결방안을 만든다고 하지만,

만약, 개정안이 보완이 되지 않는다면 수 많은 청년창업과 스타트업 종사자들은 

갑자기 바뀐 법하나 때문에 희망이 꺾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저희 바이카는 앞으로도 열심히 ! 달려나가겠습니다 !

 

이번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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