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자동차 상식 2017. 12. 28. 11:08

국산차 옵션이 복잡한 이유와 신차 구매 시 꼭 챙겨야 할 옵션


수입차에 비해 옵션이 복잡한 국산차 이유가

필수 옵션은 꼭 챙겨넣자!



국산차와 수입차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많은 대한민국의 운전자들이 국산차를 더 많이 애용하고 있지만 결국 선호하는 것은 수입 차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수입차의 비용 대비 가치가 국산차를 훨씬 앞지르고 있는데요. 수입차의 평균 가격이 국산차에 비해 2배가 넘고, 유지비용과 수리 비용이 비교적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에도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 옵션이 복잡하지 않은데요. 그 이유를 아시나요?

이번에는 수입차와 국산차의 옵션에 관한 모든 것과 필수 옵션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국산차의 옵션과 그런 옵션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입차의 옵션을 비교해 볼게요.



수입차 옵션

수입차의 대부분은 옵션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어 따로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차량을 구매할 때 모르는 옵션으로 인해 고민할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비교할 필요가 없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저가 수입차량의 기본 옵션은 국산 차량에 비해 조금 부족합니다.



국산차, 수입차 3,000~4,000만 원대 옵션비교

수입차의 가격이 높아 구매하기 어렵던 시대가 지나고 최근에는 국산차와 가격이 비슷한 차량도 출시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가격대가 비슷한 수입차와 국산차를 비교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고급 옵션은 국산차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3000만 원대 차량의 옵션 중 파노라마 선루프, HUD,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은 국산 차량에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차는 다소 뒷자리 열선, 통풍시트에 인색함을 보였습니다.



결국 가격대가 낮아지면서 옵션도 줄어든 것인데요. 자동차 산업은 대부분 옵션을 넣어 수익을 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옵션에 따라 같은 차라 하더라도 천만 원 이상씩 더 비싸지기도 하고 2배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이를 보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수입차 가격이 싸졌다고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눈에 띄지 않는 이런저런 옵션을 뺀 가격이기에 구입 시 필요한 옵션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산차, 수입차 5,000만 원대 이상 옵션비교

수입차는 차종,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체로 5000만 원 정도라면 수입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실제로 5000만 원대로도 좋은 수입 차량들이 많으며 국산차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주행 시 필요한 옵션은 장착할 수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안전과 편의장치로 상품성을 더욱 극대화하였으며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수입차 옵션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포함된 옵션(차량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안전>

- 사각지대감지(BSM) - 후측방경고(RCTA) - 경사로밀림방지(HAC) - 차체자세제어(VSC) - 트레일러스웨이 컨트롤(TSC) - 전방충돌방지 - 차선이탈방지 - 오토하이빔 -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 전자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


<편의>

- 뒷좌석 열선시트 - 앞좌석 통풍시트 - 파워백도어 - 메모리시트 - 핸들열선 - 2열 폴딩시트 - 네비게이션 -어라운드뷰 - 충격 흡수용 스티어링 휠 - 터치 스크린 모니터 - 와이드 콕핏 - 멀티빔 페드라이트 - 전동 트렁크


대부분의 옵션이 장착되어 있는 이유 간단하게 말하자면 팔리지 않는 제품을 수입해서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산차는 사려고 하는 수요층이 넓어서 다양한 옵션을 구비해 놓을 수 있지만 수입차의 경우에는 수입하는데도 비싼 가격이 드는데 만약 이렇게 들여온 수입차가 팔리지 않게 되면 수입한 업체가 고스란히 재고로 떠안아야 합니다. 그래서 팔리지 않는 차량을 가져다 놓고 업체가 손해를 볼 수 없어 풀 옵션의

차량을 수입하는 것입니다.


비싼 가격의 수입차량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사람들은 결국 최고의 옵션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수입차량을 판매하는 업체는 대 부분의 옵션이 장착된 차량을 취급하는 것입니다.



국산차 옵션

첨단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도 발전하게 되었고 관련된 옵션도 다양합니다. 이로 인해 이것이 어떤 옵션인지, 나에게 필요한 옵션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생기고 여러 형태로 묶어서 판매하여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옵션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옵션 / 일부옵션 / 풀 옵션

먼저 차급에 따라서도 옵션이 나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업체에 따라서 차종마다 차급에

차이가 있는데요. 크게는 편의사양이나 안전에 따라서 나뉘고 있습니다.

약 10년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편의사양이 현재 적용되고 있으며 어떤 옵션이 본인에게 맞는지 알기 어려워 경제적으로 알맞은 차량을 구매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차급에 따른 편의사양의 구분이 어렵고 직접적인 비교도 쉽지 않아서 일반 소비자나 운전 경력이 많은 소비자도 올바른 차급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급 트림에 따라 약 10% 정도의 차이가 나며 상위 트림이 더 고급스럽고 많은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있지만 수입차에 비해 비교적 저렴합니다.


<안전>

- 공기압 경보장치 - 전방 주차보조 시스템 - 후측방 충동 경고 - 전방 충돌방지 보조 - 자로 이탈방지 보조

- 하이빔 보조 - 후방 교차 충돌 경고 - 운전자 주의 경고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편의>

- 스마트키 - 내비게이션 - 스마트폰 무선충전 - 클러스터 - 프리미엄 사운드 - 헤드업 디스플레이 - 운전석 메모리 시트 - 풀오토 에어컨 - 오토라이트 컨트롤 - 하이패스 시스템 - 파노라마썬루프


수입차와 국산차의 옵션 장단점

수입차에는 국산차와는 다르게 거의 옵션이라고 할 만한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리 본사에 옵션의 범위를 결정하여 생산 요청을 한 후, 완성된 차량을 수입하여  주문한 고객에게는 당연히 한정된 옵션과 차량 색깔만 맞추어 차량을 판매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산차와는 다르게 다양한 옵션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자신만의 개성과 안전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국산차는 내게 필요한 옵션이 패키지 구성에 얼마나 들어가는지의 여부와 그에 따른 가격은 경제적인지 따져볼 경우의 수가 많고 이것은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매우 번거로운 과정이며 옵션의 기능 자체를 이해하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최근 그랜저IG 구매하며 전시장에서도 JBL 사운드를 경험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옵션이 많다 보니 소비자는 옵션이 뭔지도 모르고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최근까지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국내 제조사들은 아직까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상황에 현재까지의 옵션 판매 전략을 지속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방법일까요? 반대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란 점은 장점이기도 합니다. 튜닝을 하시는 분들이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할 때는 이런한 옵션 정책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최근 카니발의 하이루프 모델이 하이리무진의 옵션을 빼고 저렴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나만의 드레스업과 튜닝으로 차량을 꾸미려는 오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옵션들 중고차 가격 보상받는다.


이 옵션은 꼭 넣고 타세요.

차량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옵션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입니다. 수입차도 국산 차도 결국 필요한 옵션을 선택하고 본인에게 맞는 차량을 구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이 옵션 저 옵션 다 들어 있는지 살펴보기보다는 차량 자체가 잘 만들어졌는지 기술적 안전한지, 자동차 핵심 부품의 기계적 성능이 어떤지 살펴보고 올바르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내 차 팔기 경매 어플인 바이카에서 의 중고차 거래 시세를 살펴보면, 반자율 주행옵션, 순정형 내비, 파노라마 선루프는 등은 중고차 시세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옵션은 신차 구매 시 꼭 넣고 타셔도 충분히 중고차 가격에서 보상받는 것을 바이카 앱의 경매 종료 가를 확인하시면 확연히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 딜러 분들의 의견도 손님들의 중고차 구매 시에는 풀옵션 차량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비싼 차보다 나에게 맞는 옵션이 들어간 차량을 구매함으로써 경제적으로도 성공하는 선택이 되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옵션은 꼭 챙겨 차량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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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에도 급이 있다? 자율 주행 등급별 특징!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2020년에는 완전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완전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느 정도의 수준이며, 현재는 어떤 수준인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에서 구체적으로 등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레벨 0부터 5까지 총 6단계로 분류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자율 주행 등급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Level 0. 기계의 개입 없이 모든 사람이 모든 상황에서 운전하는 상태.



현재 도로를 다니는 대다수의 차량이 이에 해당되며, 모든 방향 전환 및 가속, 브레이크 등 모든 주행과 주차에 관련된 판단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차선 유지 및 앞차와의 거리 유지 등을 모두 운전자가 직접 판단해야 하는 상태를 말하며, 내비게이션이나 후방 카메라와 같은 여러가지 편의 장비가 탑재되어 있더라도 이런 편의 장비는 직접적인 주행 조작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0단계에 속합니다.





Level 1. 차량의 자동화 시스템이 사람이 운전하는 것에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상태.



특수한 경우에만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로, 정속 주행 장치(오토크루즈)와 차선 유지 장치 같은 기술들이 차량에 적용된 경우를 말하며, 사람이 주로 운전을 하는 상태지만 고속도로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의 주행에서는 사람의 운전을 돕거나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Level 2. 자율 주행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운전 상황에서 특정 부분을 담당하지만, 운전자가 계속해서 나머지 부분을 수행해야 하는 단계.



1단계 기술이 적용된 상태에서 상황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고, 장애물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핸들을 조정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차선을 변경하는 기능을 갖춘 단계입니다. 실질적으로 2단계까지는 주행 제어나 관리에 대한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Level 3. 자율 주행 시스템이 대부분의 운전 상황을 대신하지만, 완벽한 주행을 보장하지 못해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상태.



0 ~ 2단계와는 달리 3단계부터는 운전의 대부분을 자율 주행 시스템이 대신하며, 특수한 경우 운전자의 판단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며, 제어권이 넘어오는 상황(Back control)을 대비해야 합니다.





Level 4. 자율 주행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제어권을 가져올 필요가 없어진 상태.



3단계보다 자율 주행 시스템이 완벽해진 상태를 말하며, 3단계에서는 일부 상황에 운전자가 직접 운전을 해야 하는 때가 종종 있어 항상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하지만, 4단계부터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제어권을 가져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Level 5. 자율 주행 시스템이 완성된 형태로 모든 상황과 조건에서 운전자의 관여 없이 운전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상태.



4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율 주행의 작은 오류들과 윤리성에 대한 모든 문제(트롤리 딜레마)들이 데이터와 경험 축적을 통해 해결되어 완벽한 상태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 완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Level 5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 상용화될 시기는 대략 2040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우리가 학창시절 과학의 달 행사 때마다 그렸었던 과학상상화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꼭 있었는데요. 그런 상상만 하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이 먼 미래가 아니라는 것을 자동차의 발전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구글이나 테슬라 등에서 개발된 자율 주행 자동차는 3 ~ 4단계의 수준이며, 아직은 자율 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어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되는 상황이지만, 어서 완벽한 자율 주행 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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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자동차 소식 2016. 12. 30. 10:44

자율 주행 자동차 안전, 믿을 수 있을까?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와 전기 자동차의 개발 등 다양한 이슈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 나온 뒤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6년 2월 12일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해졌는데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교통사고의 95%인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와 보복운전을 줄일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무인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버그나 오류 발생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이 있어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과연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믿을 수 있을까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념





무인 자동차의 개념을 처음 소개한 것은 1939년 GM이 제시한 무선 작동 자동차였습니다.


연간 130만 명에 달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는 취지로 1958년에는 폰티악 파이어버드 베이스와 무인 시험용 자동차도 개발했었는데요. 물론 현대적인 개념이기는 하지만 센서도 없었고, 카메라와 레이더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충돌하지 않는 차를 개발하자는 것이 지금의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붐에 이르렀고, 최근에는 자율 주행 테스트 차량도 등장했지만 최근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에서 자율 주행 중 운전자가 사망한 사례가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대낮에 자율 주행 중 센서가 흰색 차량을 구별하지 못해 일어난 대형 사고였습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자율 주행 모습을 사이트에 노출시키며, 완벽한 자동 주행 기능이 가능한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어디까지를 완벽한 자율 주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사고 피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동차가 노후되어 센서 하나만 망가져도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것 같은데요. 자율 주행 자동차를 통한 사고 피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서는 앞으로 나올 자율 주행 차량 규제법 초안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초안에 따르면 자율 주행 자동차는 반드시 운전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운전면허를 보유한 기사가 승차해 언제든지 운전할 수 있게 대기해야 합니다. 또, 자율 주행 자동차가 시판되더라도 이를 즉각 판매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제조업체가 3년 기한의 운행허가증을 받은 후 자율 주행 자동차를 소비자에게 리스할 수 있습니다. 리스 후 제조업체는 3년 기한 동안 자율 주행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 운행 현황을 점검해 주에 보고할 책임을 지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자동차국(DMV)은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감안해 제조사들이 먼저 공공도로에서 이를 더 시험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캘리포니아는 자율 주행 자동차 관련 시험 주행과 연구 개발이 전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곳이기 때문에 이같은 규제법 초안이 다른 국가나 미국 내 다른 주가 규제 법령을 만들 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업체 측에서는 이 초안이 지나치게 강한 규제를 담고 있다는 이의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업체는 판매 전 어떤 상황에서 얼마나 위험한지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고지를 하고, 사고시 발생되는 피해에 대해 동의를 얻은 후 판매해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나올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위험 상황이나 안전성에 대해 공유를 하고,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발전된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생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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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2016. 5. 25. 17:58

벤츠 더 뉴 E클래스 7년만에 등장! - 사전계약 4000대 돌파!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벤츠 더 뉴 E클래스 프리뷰 행사가 열렸습니다.


9세대 이후 7년만에 모습을 들어내는 10세대 더 뉴 E클래스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벤츠 시리즈 중에서도 E클래스의 인기는 모두가 알고 계실 정도로 높은데요.


세련된 디자인과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견고한 마감, 좋은 성능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죠.


이쁜 디자인과 견고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벤츠의 성능으로 사랑을 받고있다는 겁니다.





프리뷰 행사장 실내는 넓었습니다.


실내 조명은 어두운 보라빛으로 무드한 느낌을 연출해 주었구요.


스크린으로 외부의 모습이 보이는 영상을 재생하여 창밖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벤츠의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오프닝이 진행되었고


영상이 끝나고 스크린이 열리며 뉴 E클래스가 등장했습니다.





7년만의 풀 체인지된 10세대 더 뉴 E클래스는 외관 디자인과 차체 크기, 인테리어의 변화와 함께


S클래스급 최첨단 사양이 적용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벤츠는 작년 한국에서만 E클래스 모델을 18,748대를 판매하여 세계에서 


세 번째로 E클래스를 많이 판매한 시장으로 등극했습니다.





전면 모습을 보면 V자 보닛과 멀티빔 헤드라이트로 일체감을 살려 중후한 매력을 살렸습니다.


유선의 곡선 형테의 디자인으로 공기저항계수를 0.23으로 기록하고


에어로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보는 뉴 E클래스 벤츠는 7년간에 묵혀두었던 갈증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듯한 시원함을 가지고 왔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도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벤츠 고유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하였고 터치 컨트롤 버튼을 적용시켜 조작성을 높혔습니다.


문지르면 화면이 바뀌거나 항목을 이동시킬 수 있어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요즘 걸맞는 조작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행 성능 역시 최첨단 기술들을 적용시켜 운전자의 편의성을 도왔습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구성으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적용시켜


주행중 갑자기 사람이나 장애물이 나오는 경우 브레이크를 동작해 충돌을 예방해 줍니다.


프리뷰 행사에서 시현한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은


위급상황에 정지하는 모습으로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쌓았습니다.





이밖에도 '드라이브 파일럿' 시스템과 '스티어링 파일럿' 시스템이 적용되 


주행 중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물론


주변환경을 감지해 조합하여 운전대를 돌려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아쉬운것은 시승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점인데요.


차량에 탑승하고 잠깐 움직이면서 실내 디자인을 살펴 보았는데 시승이 끝나버렸습니다.


짧은 주행이었지만 느껴진 것은 스티어링 휠이 벤츠 답게 매우 부드러웠고,


포장되어있지 않은 노면을 주행 한 것은 아니지만


서스펜션의 성능이 편안하면서도 노면의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7년동안의 공백에 벤츠는 그동안 한걸음 앞으로 걸어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떠오를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자세한 시승후기는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처럼 뉴 E클래스에서 강조하는 첨단 주행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은


S클래스 급에 뒤지지않는 기능들로 더욱 사람들의 마름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70여년간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의 기준을 재정립해 오고 있는 벤츠에서


이 전통은 최고의 수준의 혁신 사양들과 함께 미래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율주행의 실현에 한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미래적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올 6월말 총 7개의 트림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대한민국의 벤츠 판매량에 한번더 놀라운 기록을 보여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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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2016. 4. 14. 17:38

테슬라와 한판 붙은 남자 Men vs Tesla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1등어플 바이카입니다.

요즘 자동차 업계에서 정말 뜨겁게 오르내리고 있는 그 이름 '자율주행자동차',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에 있는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 자율주행자동차를 혼자, 그것도 집에서 뚝딱 하고 만들어낸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그 이름은 조지 호츠 (George Hots), 오늘은 이 남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지 호츠는 국내외 굵직한 자동차 기업들이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약 두달만에 뚝!딱! 하고 만들어 벤처 캐피털 회사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가 기술개발 비용으로 약 35억원을 투자하게 만든 남자입니다.


물론 두 달만에 자기집 차고에서 자율주행차를 만든 것은 대단하지만 영상을 본다면 정확성이나 안정성등 여러가지면에서 다른 자동차브랜드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보다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벤처 캐피털 회사에서 화끈하게 35억이라는 거금을 투자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지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지 호츠는 9년전, 약 17세의 나이때 이미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사과모양의 로고를 가진 핸드폰! FBI 가 스마트폰의 잠금해제를 요구 했음에도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잠금을 해제해주지 않은 기업 애플(Apple)은 그만큼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조지 호츠는 만 17세의 나이로 아이폰을 해킹하여 아이폰을 AT&T 뿐만 아니라 모든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게 것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 후, 로체스터 공대에 입학했지만 1학기만 다니고 그만둔 후 ,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지만 학사학위는 받지 않았습니다. 조지 호츠는 "대학교는 역대 최고의 사기꾼"이라고 말하며, 대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 후에는 구글 인턴으로, 페이스북 직원으로 일하기도 했고, 소니가 "절대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자신했던 플레이스테이션3를 해킹하여 해적판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소니로부터 소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최신 정보기술 기반의 해킹 방어 역량을 겨루는 국제적인 행사인 '코드게이트 2016' 에서 최대 4인 까지 구성 가능한 본선 진출팀 중 유일하게 1인 팀으로 참여해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등 천재해커로서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력을 가진 그가 테슬라와 왜 싸우게 되었을까요? 


조지 호츠는 2015년 1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만드는 회사인 '배컬리우스(Vacarious)'에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지만 그해 6월,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Elon Musk)' 에게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모빌아이'를 대체할 새로운 컴퓨터 비전시스템을 제안하기 위해 베켈리우스를 퇴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3달 동안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최종계약에 실패했는데요! 조지호츠는 "엘론 머스크는 내 기술을 테슬라에 넘기길 원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 엘론머스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조지 호츠라는 강력한 라이벌의 제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조지 호츠는 엘론머스크의 사진을 다트판으로 사용하고 직접 만든 자율주행차에 'FUELON' 이라는 글귀를 새긴 번호판을 달고 시범주행에 나섰는데 이것은 'FUEL ON' 이라는 단어를 의마하는 듯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Fxxx u elon 이라는 비속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뒤 조지 호츠는 자율주행차 개발 회사인 COMMA.AI 를 설립하여 어큐라 ILX 를 구입해 직접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고 평범한 자동차를 소프트웨어와 카메라가 포함된 키트를 활용하여, 반자율주행 자동차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여 운영중이며, 안드레센 호로비츠 로부터의 첫 번째 투자금 이후 개발 속도에 탄력이 붙을 예정입니다.


조지 호츠는 올해 안으로 약 115만원 가격의 자율주행 키트를 출시하고자 한다고 하며, 조지 호츠가 개발한 자율주행 키트가 나오게된다면 현재 자율주행차에 대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외 자동차 대기업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만약 둘 다 나온다면 자율주행차를 사는 것 보단 제가 좋아하는 차에 자율주행키트를 달아 보고 싶네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내차팔기 1등어플 바이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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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 이제 운전도 자동화 시대??

자율주행 자동차, 그것이 알고싶다 !




안녕하세요

 

혹시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면서


자동차가 저절로 길을 찾고 운전하거나


스마트 폰이나 워치로 자동차를 부르면


 자동차가 달려오는 모습을 보신 적이 계신가요??





이런 영화 속에서 보일 법한 일들이 


곧 우리사회에서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카 개발 경쟁이 뜨거운데요!


현재 세계적인 IT업체들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구글" 뿐만 아니라 중국의 네이버 "바이두"에 이어 "애플"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진출!





그럼 "자율주행 자동차"란 어떤건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자율주행자동차"란 운전자가 브레이크, 핸들, 가속 페달 등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 라고 합니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판단하며 주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미 선진국의 자율주행기술은 상당수준에 이르렀으며


빠르면 20년 이내에 상업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자율주행자동차는 어느수준까지 기술개발이 되었을까요?





현대자동차에서는 신형 제네시스에 연구용으로 탑재한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을 공개했는데요





이 시스템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끼어들기 등


교통상황이 열악한 도심구간에서 작동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시스템의 경우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네비게이션 연동 기능등을


 통합해서 대처 능력을 높여주는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여기까지만 봐도 정말 유용할것 같지 않나요??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도 많다고 합니다~


정책적으로 제정된 법률이 없어서 


실제로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고,


아직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돌발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 했지만, 


아직은 사람의 처리능력을 따라오기는 멀었나 봅니다.


여기 까지 '내차팔기 바이카'가 준비한 


자율주행자동차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 벤츠 동영상입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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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자동차 소식 2015. 10. 19. 11:24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바이카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핫한 기사를 보았어요~


이럴땐~ 당연히 바이카카 나서서 많은 분들께


알려야겠죠~?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기사의 주인공은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인데요,


차량에 탑재되는 자율주행시스템인 오토스티어(Auto-steer)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이 오토스티어는 스마트폰처럼 주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한화로 약 28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테슬라의 오토스티어는 기존 모델에도 탑재되었던


전방카메라, 레이더, 초음파센서, GPS 등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시스템 사용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또한, 자동주차 시스템도 업그레이드에


포함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평행주차 기능만 제공하던 것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시스템 공개한 테슬라!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율주행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과 자동주차 기능에 중점을 두어서


운전자가 휴식을 취하거나 핸들에서 손을


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조만간엔 정말 '자동'차가 나올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보시는 자율주행시스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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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안녕하세요~ 새로운 내차팔기 어플로 돌아온 바이카입니다~


새로운 내차팔기어플? 그렇습니다!

1년간 여러분의차를 합리적인 중고차가격으로 판매를 돕고자 달려온

바이카가! 내차팔기, 내차구입도 가능한 새로운 어플 바이카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주말 내내 비도 오고 날씨도 안좋았는데.. 주말 잘 보내셨나요?

비도 많이오고 날씨 안좋은 주말동안 우리나라 자동차역사는 새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24일 국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정의를 신설하고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제도를 마련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가결됐다고 하네요!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메르세데스 벤츠 F015 무인차]


도로교통법 등 현행 법령에 따르면 자동차주행은 운전자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했지요..

그래서 벤츠의 자율주행 무인차를 선보였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 차였는데요..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애플의 무인차 iMove 컨셉카]


이번 법 개정으로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자동차회사들이 자율주행 무인차 기술을 미래 핵심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출처:머니투데이]


3월에는 인천 송도 서킷에서 제네시스 시험용 차를 공개하고 자율주행을 해보기도 할 정도로

국내 자율주행 무인차 기술은 상당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이미 자율주행 기술이 속속 장작되어 신차 출시가 되고도 있는데요~

이번달 초에 출시한 K5에는 액셀러레이터(발로 밟는 자동차의 가속 장치)에서

운전자가 발을 떼도 자동차가 정속 주행을 하고,

앞 차와의 간격까지 맞춰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술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완벽한 자율주행 무인차가 나오기 전에 조금씩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출처:현대자동차]


자동차가 주행시에 자동으로 차선을 벗어나지 못하게 경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핸들을 제어하여

운전자가 차선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이 있고,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처럼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기능과는 달리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사고를 방지하거나그 피해를 최소화 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이 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또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과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초음파 센서로 주차가능 영역을 탐생한 후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평행, 직각주차를 돕는 첨단시스템으로 운전자는 기어변속과 브레이크 페달 조작만으로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ASPAS) 등

안전 사양의 기술들이 자율주행 무인차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죠~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이 기능들이 신차들 위주로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 출시할 신형 에쿠스는 고속도로에서 어느 정도의 자율주행이 가능 할 정도로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자율주행 무인차 시범 주행을 일반 도로에서 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됐는데..

이번에 법안 개정을 포함해 관련 제도가 개선되면 더 빠르게 우리나라도 자율주행 무인차가 개발이 되겠죠?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나온다는데! 그것까지 개발하려면!

자율주행 무인차부터 빨리 개발되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새로운 내차팔기 어플로 돌아온 바이카였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법안 개정으로 개발에 탄력받은 무인차!



바이카는 정부지원을 받는 어플로 미래창조과학부,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을 받았고,

IBK기업은행에서 투자를 받은 회사입니다. 그리고 KBS 창업오디션 황금의 펜타곤2에서

주 우승을하여 소비자에게 우용한 어플임을 인증받은 어플입니다 !


내차팔기 바이카는 전국딜러의 입찰경쟁을 통해 내 차를 높은가격에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이제 내차팔기 뿐만 아니라

중고차 마켓,직거래 장터를 통해 내 차를 다양하게 팔고 구매해 보세요 !!


내차팔기 Buycar ! 내차사기 Byec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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