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더웠던 2016년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낮아지는 기온과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감기가 걸린 분들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날일 수록 몸관리를 잘해야지만 환절기를 이겨낼 수 있겠죠?

오늘은 사람이 관리를 해야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환절기를 날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에도 필요한 가을철 차량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하면 생각 나는 단풍은 보기엔 좋지만 차량에 떨어진다면 성능저하 및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주로 차량의 전면유리나 보닛 사이에 들어가는데 보닛과 전면유리 사이 부분은 차량 내부로 공기가 흡입되는 곳으로 이 곳에 낙엽이 쌓여 장시간 방치된다면 오염유발 및 공조기의 외부 공기순환을 막아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여름 동안 사용했었던 에어컨 필터를 점검해야 합니다. 보통 차량의 경우 에어컨과 히터는 역할을 담당하는 공조기기가 하나로 되어있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는 여름에만 교체하면 된다는 생각은 No!

가을철은 작은 이물이나 낙엽, 그리고 먼지 등이 필터에 걸려있는 경우가 많아 방치할 경우 필터의 성능 저하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방치할 경우 세균을 번식시킬 수 있어 악취나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급감하는 때 이기도 합니다. 만일, 평소와 같이 출근하기위해 시동을 걸었다면 시동이 걸리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시동을 거는 소리가 한번에 걸리지 않고 버거워하는 소리가 길어진다면 꼭 정비소를 방문하여 배터리 성능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기온이 급감하는 때에 시동이 안걸린다면 배터리 방전이 주 원인이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꾸준히 체크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겨울이 오기 전에 한번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세요! 기온이 내려감에따라 공기가 수축되면서 적정공기압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차량의 적정 공기압을 모른다면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운전석 좌측 하단에 타이어 표준 공기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 건강과 안전까지 지켜주는 가을철 차량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차를 보낼때 바이카앱 이었습니다!

그거 아니야~ 운전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모음!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맞는걸까?'

어디서 듣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알쏭달쏭한 자동차 상식들, 하나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모르는 것보다 잘못 아는 게 더 무섭다는 말처럼 잘못된 상식을 맹신했다가는 소중한 내 차에 큰 부담이 갈 수 있죠. 그래서 바이카가 준비했습니다. 운전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모음!

1.  타이어, 몇 달 숙성시켜 딱딱해져야 잘 안 닳고 오래 쓸 수 있다?= X

타이어를 구매할 땐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여 생산된지 6개월 이내의 제품을 장착해야 합니다. 오래된 타이어는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그만큼 AS기간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국내 타이어 제조업체 3사는 출고한지 3년이 지난 타이어는 자진해서 회수하고 있습니다.

TIP 타이어 제조일자 보는 법!

타이어 옆면에 음각으로 표기된 네자리 숫자가 제조일자 입니다. 예를 들어 3016라고 쓰여 있으면 2016년도 30번째 주(7월 경)에 생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제조일자 표기법은 국제 공통이므로 수입 타이어들도 꼭 확인 해보세요! 

2. 워밍업, 길 수록 좋다? = X

디젤차의 경우 터보차저의 내구성 보호를 위해 예 후열이 필수인데요. 너무 긴 워밍업은 연료만 낭비하고 배기가스만 배출하여 여러모로 좋지 않답니다. 워밍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는 행동도 엔진에 무리를 주어 차량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니 자제해주세요. 겨울 철 워밍업은 길게 잡아 2분 정도, 여름엔 1분이면 충분합니다.

3. 신 차 길들이기엔 고속주행이 필수? = X

새로 산 차를 빨리 길들이기 위해 고속주행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말려주시길 바랍니다. 초반부터 무리한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을 뿐더러 차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소 1,000 km 까지의 주행은 차량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하게 되므로 급제동, 급가속, 과속 모두 삼가하셔야 합니다. 

주행거리 1,000 km 이후로는 다양한 속도에 차를 적응시켜주세요. 신 차는 보통 6,000 km를 주행한 후 안정된답니다. 

4. 냉각수는 겨울마다, 에어컨 가스는 여름마다 갈아야 한다? = X

엔진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냉각수와 냉매역할을 하여 에어컨 바람을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에어컨 가스 모두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될 소모품들이죠. 일부 카센터에선 에어컨 가스는 여름마다, 냉각수는 겨울마다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계절마다 갈 필요가 없다는 것!

에어컨 가스는 에어컨을 틀어놔도 차가 시원하지 않다고 느꼈을 때 충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면 굳이 교환할 필요가 없답니다. 냉각수는 최대선 F와 최소선 L 사이를 유지해주시면 되고, 냉각수가 L선 이하일 경우에 보충합니다. 교체는 보통 20만 km or 10년에 한 번 이루어집니다.

5. 자동차, 안 타면 안 탈수록 더 오래탈 수 있다? = X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있던 사람과 매일 꾸준히 운동한 사람 중에 누가 더 건강할까요? 당연히 후자가 더 건강하겠죠! 사람과 자동차는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아서 아껴타려는 마음에 오랫동안 주차장에 모셔두기만 한 차량은 오히려 고장 나기 쉽답니다. 장기간 차량을 주차할 때에는 최소 주 1회 이상 시동을 걸어 워밍업 해주세요. 

오랫동안 주차된 차량을 다시 탈 경우에도 여러 준비가 필요합니다. 엔진오일, 공기압 등 차량의 여러 부분을 체크한 뒤에 타는 걸 권장합니다.

6.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거나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연료 절약이 된다? = X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끄거나 중립에 기어를 놓는 운전자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핸들이나 브레이크 제어가 힘들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서 빠른 대처를 할 수가 없거든요. 연료 조금 아끼자고 다같이 위험해지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7.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을 빼주는 것이 더 안전하다? = X

타이어의 공기압을 빼면 접지면적이 넓어져 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더욱 안전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공기압이 내려가면 접지면의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면서 타이어의 제동력이 떨어져 안전운전이 더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될 경우 수막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답니다. 또한 겨울철엔 공기압이 8%이상씩 빠지기 때문에 월 1회 이상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주고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TIP 적정 타이어 공기압 알기!

계절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적정 타이어 공기압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수막 현상 : 차량과 노면 사이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지 못해 조종이 불가능한 상태

마치며,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잘못 알고 계셨던 상식을 이 포스트로 인해 제대로 알게 되신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네요. 지금까지 내 차를 보낼때 바이카앱 이었습니다.

자료출처

네이버 기사, 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출처

http://lerabl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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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대구에서는 시내버스의 타이어가 운행 도중에 파열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승객이 뜸한 오후 시간대에 버스가 막 출발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 큰 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출퇴근시간에 시내버스가 달리는 도중에 타이어가 터졌다면 정말 큰 사고가 될 수도 있었죠.

지난 2010년에는 총 5건의 폭발사고가 있었고 2011년에도 노량진역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뒷바퀴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고, 2013년에도 인천 작전동까지 매년 타이어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자동차 교체시기, 잊지 말고 체크하자!

안녕하세요! 내차팔기 바이카 입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구동과 제동을 책임지면서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타이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

의외로 많은 분들이 타이어 교체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모르시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 차 타이어의 이상징후를 가늠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과 알맞은 교체시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사람으로 따지만 발, 다리가 되어주는 타이어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좀 더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교체하러 가기도 귀찮고...

돈도 아까운데 굳이 교체해야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

"NO"

오늘 한번 타이어를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 주행거리로 교체시기 확인하기

일반적으로 자동차 타이어의 교체 주행거리는

30,000~40,000km라고 하는데요,

1년에 약 15,000km 정도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2년~2년 6개월 안에

교체해주는게 바람직합니다.

운전자의 주행 습관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급출발과 급정거는 타이어를

노화시키는 지름길인거 다들 아시죠??

2. 타이어 유통기한 확인하기

타이어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

우리나라는 타이어 보상 기준을

'구입 후 3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타이어의 주 성분은 고무인데요, 고무는 공기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외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을지라도

자연경화와 내부 구조물에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안전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구매 증빙이 어렵다면

타이어를 잘 살펴보세요~~

타이어에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방법!

▼타이어의 사이드 월(wall)을 보시면 숫자가 적혀져 있습니다

( 0413 ) 이라는 숫자 보이시죠?

앞에 두자리는 그 해 생산된 주,

뒤에 두자리는 제조 년도 입니다!

즉, 2013년 4째주

2013년 1월 넷째주에 생산 되었다는 거네요 ^.^

3.타이어 트레드의 마모 한계선 확인하기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은

어느 정도 마모가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정상적인 타이어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

정상적인 타이어를 보면 가로지르는 굵은 홈이 보일텐데요

마모한계선이 타이어의 맨 윗 부분과

평면으로 만나게 되면

반드시!!!!! 교체해줘야 합니다.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접지력과 제동 능력을 상실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좀 애매~~하다면

타이어의 마모도를 알아볼 수 있는 다른방법!

100원짜리 동전을 위 사진처럼

타이어 홈에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안보이면 정상!

이해되시죠? 깊숙~~히 들어가야 합니다 !

또한 타이어의 한쪽면만 마모되는 편마모나

타이어의 마모가 불규칙하다면

타이어의 위치를 서로 바꿔서

재정렬하는것도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안전한 방법!

오늘은 모두 타이어 자가 점검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도!

내차를 보낼때도 건강한 타이어라면

더욱 안심이 될 것 같아요!

내차팔기 바이카 였습니다 >.<

연휴 전 자동차 필수점검!

여러분! 이번주 주말은 즐거운 한가위 추석이랍니다^^

아쉽게도 주말과 겹쳐서 연휴는 짧지만요...

그래도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정말 설레이네요^^

올해 추석 교통상황에 대해서 예상한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번엔 약 3천200만 명이 이동을 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보다 최대 2시간 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몸이 뻐근해지고 피곤해질텐데요.

운전중에 적어도 두번 이상은 휴게소에 들러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스트레칭도 필수에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정차를 해야 할 때 꼭 필요한 삼각대와

사고 현장을 확인 할 수 있는 스프레이를 챙겨주세요~

꼭 내 차가 아니더라도 다른 차의 사고현장을 지나 갈 때

더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고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야 하는데요.

타이어마다 적정 공기압(PSI)을 알아두시고 주입을 해야 합니다.

타이어 옆면에 보시면 적정 공기압 PSI가 숫자로 적혀있으니

자세히 보시고 체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냉각수와 엔진오일 한 번 체크 해주시구요!!

자동차의 점검은 자가진단 보다는 정비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한 결과와 처방이 가능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몸상태 입니다.

컨디션이 안좋다면 무리하게 운전하지 마세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이상 바이카였습니다.

내차판매 시 중고차가격에 영향을 주는 5가지는?!

안녕하세요. 내차판매 어플 바이카입니다.

하반기에 아반떼AD, 신형스파크, K5 등 신차 출시가 많아져

중고차가격에 큰 변동이 올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신차출시로 인해  그 전 디자인의 자동차들은 빨리 팔아줘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차판매 할때 막 판매하면 안되~~죠!

꼼꼼히 내차판매 할 때 중고차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보아야 합니다.

우선, 첫번째!

내 차에 썬루프가 없다?! 있다?!(+)

있다면 GOOD~! 약 50~70만원 가량의 가격을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썬루프는 세단과 SUV차량의 가격을 막론하고 중고차시장에서는

내차판매 시 중고차가격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죠^^

두번째, 차키! 꼭 챙기세요~~(-)

중고차를 사는 소비자들은 중고차 스마트키를 한 쌍으로 지급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차판매 시 중고차가격에 어마어마 한 영향을 미칩니다.

국산차키는 개당 5~10만원이지만 수입차키는 40~50만원으로

자동차 키가 없을 시 중고차가격에 큰 타격을 미칩니다.

세번째, 순정내비게이션은 플러스 요인(+)

순정내비게이션은 중고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우대해주는 아이템입니다.

각종 기능이 있는 내비게이션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내비게이션은

배터리 충전 상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출시된 순정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으면 신제품 절반인

60~7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순정내비게이션 꼭 챙기세요~!

네번째, 실내 편의장비 조심히 사용하세요(-)

실내 각종장치에 문제가 생기면 그 수리비를 모두 청구하기 때문에

중고차가격에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전동시트 레일만 교체할 경우 40~50만원, 시트전부 교체시 100만원

창문이 재대로 열리지 않으면 개당 5~10만원 그리고

접이식 사이드미러는 고장시 15만원, 기능이 추가된 사이드 미러는 40~50만원

등의 수리비가 나오고 내차판매 시 중고차가격이 감가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타이어 꼭 계절에 맞는 타이어를 내놓으세요(-)

겨울에 쓰던 스노우 타이어를 끼고 여름에 판매?!NO!NO!!

4바퀴 모두 교체하는 비용이 중형 세단의 경우 50~60만원에 달하기 때문에

내차판매 시 중고차가격에 큰 마이너스적 요인입니다.

위의 내용중 마이너스적 요소도 있지만 플러스 요소를 더욱더 챙겨

이번 여름에 중고차가격 제대로 받고 내차판매 하세요~!

내차판매 바이카어플은 소비자들이 불합리한 거래에서 벗어나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전국딜러의 실시간 경쟁입찰을 통해

내 차를 높은가격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도와주는 어플입니다.

곧 있으면 내차판매 뿐 아니라 중고차마켓, 프리미엄 직거래가 추가된

업그래이드 된 바이카 어플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좀 만 더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