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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차를 보낼 때 바이카입니다.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차.... 랑둥?

현대에서 랑둥이라는 차를 출시했었나요?? 음...

어떤 차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랑둥의 정체는 !.. 바로 아반떼입니다.

음.. 아반떼가 중국인이 뽑은 명품?

명품이라함은 고급 스러운 제품을 칭하는 말이 아니었던가요?

음.. 그런데 아반떼가 명품이라니... (비하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랑둥은 대한민국의 아반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아래 사진은 한국에 시판 중인 아반떼입니다.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범함으로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그래서 현대는 생각했습니다. 

중국인이 무엇을 좋아할까...?

황금... 그거다 황금... 번쩍번쩍하게 만들자! 고급세그먼트에 들어가는 크롬을 바르자!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중국시장 공략모델 "엘란트라 랑둥"입니다.

이 모델은 중국형 아반떼이며, 같은 모델이지만

보시는 거와같이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번쩍이는 크롬을 넣고

하단 안개등 부분에는, 굳이 넣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더 반짝일 수 있게 LED를 집어넣었네요.... ;; (고객만족 인가요?...ㅎ)

같은차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번쩍이게만 바꾸어도 느낌이 다르니...

멍하니 중국인인 척  보고 있으니 중국인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

번쩍! ~ 번쩍!

느낌이 달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은

리어램프 사이에 크롬벨트라인이 들어가고 

범퍼 하단에 까맣게 디퓨저가 기본적으로 붙는 것 같네요.

그리고 국내 아반떼에는 없는 반사판까지...

스포티해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왠지 더 조잡해 보이기도 하네요;;

물론 이런 중국형 모델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ㅎㅎ

중국인의 취향을  살려 리터칭한 중국형 아반떼

역시 현대 자동차! 정말 대단하네요 ㄷㄷ;;

내 차를 보낼 때 바이카 ~! 

사진 4장으로 전국 딜러들에게 견적을 받아 보세요.^^

안녕하세요? 내차를 보낼 때 바이카입니다.

살면서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자동차! 다들 한 하나 정도는 있으시죠? ㅎㅎ

개인적으로 BMW차량을 좋아 하지만, 그중에서도 BMW 3시리즈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3 입니다.

작년 1월 쯤 출시 된, BMW 2013년형 중형세단으로

하이브리드라는 강력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가진 차로서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차량으로 국내에 출시~!

가격은 8,560만 원

연비는 12.2km/ℓ (3등급) 입니다. Good~!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3`는 겉으로 보기엔 일반 BMW 3시리즈와 같지만,

특별한 엔진과 뛰어난 토크, 그리고 마력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배기량(cc) : 2,979   /   최고출력(마력) : 340    /    최대 토크 : 40.8      /     0~100km/h : 5.3

이정도면 답답함 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3` 영상입니다.

오늘은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3`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기존에 먼저 나왔던 내용이라 신선하지는 않으시겠죠? ;;

다음 포스팅은 바이카 어플에 실제 등록되는 어마어마한 차량으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 ㅎㅎ

내 차를 보낼 때 바이카

사진 4장으로 전국 딜러들에게 견적을 받아보세요^^

중고차 매입 시세 대국민 폭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 바이카입니다.

오늘은 인터넷상에 아슬란이 화제였었는데요

세그먼트 추가가 '대단히 성공적일까?' 아니면 '참혹한 실패일까?' 로 말들이 많습니다.   

아슬란... 만약 그 차가 참혹히 실패한다면, 저는 꼭 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만 보았을때도 그 퀄리티는 상당한 차가 참혹히 실패해서

남들이 잘 안탄다... 즉, '이 동네에서 나만 아슬란 탄다!' 라는 유니크한 매력에 말이죠. 

본론으로 넘어가서..

모두들 아슬란~ 아슬란~ 하기 때문에 청개구리인 바이카 직원은

현대의 또 다른 틈새 세그먼트 차량을 소개하려 합니다. 

예전에 클릭이 활약했던 B-세그먼트에 속하는 차로 그 이름은 'i 20'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현대 i20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 없습니다. 

오로지 1000cc 미만의 경차에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에.. 

(국내 법규는 배기량을 너무 좋아합니다.)

1400CC인 i20은 국내에서는 혜택도 없으면서 출력도 달리는 차 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도로에서도 중고차매매상사에서도 볼 수 없는 'i 20'을 바이카가 소개드립니다.

슬림한 헤치백 타입으로 얼핏보면... "올~~ 골프 신형인가? 좀 작게 나왔네"

요 정도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정확히 정면에서 봤을 때 이쁜차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돈 좀 들여서 튜닝하면 클릭 못지않은 도로의 무법자가 탄생합니다!

i20의 C필러의 마감은 뒷유리까지 자연스레 이어지는 선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오오.. 보셨습니까? 클릭 뒤에 제네시스 리어 램프 달린 차?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 눈에는 한 없이 예뻐만 보입니다. ♡.♡! 

클릭의 진화형 i20의 뒷태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저 스포티한 궁둥이에 큼지막한 디퓨져와 머플러.. 그리고 광폭 타이어만 있다면,

누구도 시비를 걸수없는 뒷태가 완성됩니다!

2010년 초 현대차 인테리어는 우주선? 이었다면, 드디어 디자이너가 정신을 차렸네요..

인테리어 한마디로 '굿' 입니다!

게다가 수동 모델인데 꽉~ 꽉~ 들어찬 옵션...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 트립컴퓨터 까지... 

역시 현대차는 '못' 하는게 아니었고.. '안' 하는거였습니다... 

음.. 수동에 파노라마 썬루프라니.. 게다가.. 저렇게 매끈하게 마감을 하다니..

QM5 파썬에서 보았던 충격의 덜그럭 거리는 플라스틱 가로덮개?가 떠오릅니다..

넓직한 트렁크에 폴딩시트까지... 아이가 유치원 가기전까진 패밀리카로도 손색없습니다.

어떠셨나요?

국내에선 단종된 클릭이 해외에서는 저렇게 이쁘게 다닐줄이야...

엑센트가 부활했기에 구매층이 겹치는 클릭은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슬란 역시 그렌져HG 와 제네시스 사이에 미묘하게 섞이게 됩니다.

i10, i20 과 같은 기존의 훌륭한 모델들은 출시하지 않았지만..  

세단급 세그먼트는 더 세분화 시키려는 건 아무래도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듯 보입니다.

합리적인 소비자가 늘었다고는 하지만, 역시 "남자는 진주색 세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경차는 출시해야 하야지! 라는 바램으로 i10 사진과 함께 긴 글을 마칩니다.

바이카 어플은 중고차매매단지를 수십번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견적을

간단하게 핸드폰 하나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내차팔땐~ '바이카' 입니다!

중고차. 내 차를 보낼 때, 바이카를 이용하자.

자신이 타던 차를 팔 경우에는 중고차 딜러에게 판매를 하거나 직거래 혹은 신차 딜러에게 새로운 차를 사면서 기존 차를 위탁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직거래를 제외하고는 딜러들의 마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팔려는 차의 가격은 감가될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조금이나마 자신의 차량을 비싸게 팔기 위해 중고차 경매 시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입찰 경쟁을 통해 자신의 차량을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좋은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서류 절차와 장소 이용의 불편함 때문에 이용률이 매우 낮다.

일본의 경우 중고차 거래량 중 경매 이용률이 약 60%인 300만대, 미국의 경우 약 25%인 1000만대나 되지만 우리나라는 약 8%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자신의 차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경매 시장의 장점과 이용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이카(Bye-Car)'(www.bye-car.com)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바이카'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자신이 팔려는 차의 현재 시 세를 알아볼 수 있으며, 4장의 사진과 기본 정보를 어플에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등록이 끝나면 전국의 중고차 딜러, 수출 딜러들이 입찰을 시작하게 되는 간단하고 쉬운 어플이다. 연락처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딜러들의 전화도 없다.

시세를 알아볼 수 있는 전용 어플이라고 불려도 좋을 만하다. 또한 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만일 정말 입찰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싶으면 딜러를 선택하면 된다. 보통 경매처럼 1명의 딜러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3명의 딜러가 보이기 때문에 판매 후기 등의 과거 거래 내역을 보고 신뢰가는 딜러 1명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그 딜러에게만 자신의 연락처가 전송된다.

이처럼 경매의 장점과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덕분에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국가 지원도 받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카는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해 볼 수 있다. 차량을 팔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시세를 볼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문의 : 바이카 웹사이트 (http://www.bye-car.com), 032-720-5888

건설타임즈 2014년 04월 14일